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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6(133)
15살에 S급 헌터로 각성한 희원은 각성과 동시에 기나긴 꿈을 꾸었다. 인류 멸망을 노리는 끔찍한 악당이 된 것도 모자라, 모든 게 단순한 꿈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 특성창. [악역의 자질(EX): 이 세계를 부술 악역이 될 운명. 악한 것을 접하기 쉬워진다. 악한 일을 행할 때 모든 능력치가 2배로 상승한다. 단, 본인의 운명에 저항할 시 원래의 흐름으로 이끌기 위한 불운이 작용한다.] 이후 희원은 불운을 달고 사는 불운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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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0원 - 3
총 5권완결
4.8(1,480)
긴 전쟁이 끝난 후, 가장 큰 공을 세웠던 대마법사가 모든 죄는 자신이 안고 가겠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다. 그의 시신 옆에는 로시라는 이름의 소년이 몸을 옹송그린 채 떨고 있었다. 테온은 아이를 분명 처음 보는데, 아이는 어째서인지 마치 아는 사이였던 것처럼 테온에게 친애의 감정을 드러낸다. 그 점이 인상 깊게 남아서일까. 테온은 아주 이상한 꿈을 꾸는데……. 오랜 전쟁이 끝나고 이제 막 평화가 시작되려는 시점. 차갑고 냉정한 북부 대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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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 8
총 7권완결
4.8(2,144)
* 본 소설은 수메르 신화와 메소포타미아 지역 명칭을 일부 차용하고 있으나 실제 역사, 신화와는 무관합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과 역사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외전에는 삽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소포타미아를 배경으로 한 게임 ‘수메르의 아눈나키’를 하던 나택은 양도받은 한정판 특전 때문에 게임 속 노예로 빙의된다. “그렇게 앞뒤 안 가리고 뛰어들었다가 죽을 거란 생각은 안 해 봤어?” “사람이 죽을지도 모르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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