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다
(주)현대지능개발사
4.4(928)
엄청난 혀 테크닉으로 수많은 남녀를 보내주고 얻은 이름은 「메시아」. 남에게 엉덩이는 빌려주지 않는 주의였지만 어쩌다 만난 자칭 불능 남자에게 속아 깔린 걸로도 모자라 엉덩이의 쾌감을 잊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모든 악의 근원인 그 남자와 다시 나타났다…?! 메시아 시리즈 외, 외모만 젊고 아름다운 노박사와 그를 전혀 따르지 않는 바보 조수가 에로틱 테크놀로지 개발에 전력을 쏟는 「우주의 촉수」와 「변애」 시리즈 등, 바보 에로가 작렬하
대여 1,500원
소장 3,500원
4.5(1,652)
우리 셋은 늘 함께였다. 졸업식 날, 내가 그 녀석의 마음을 거부하기 전까진. 하지만 그 녀석들은 내가 모르는 곳에서― 소꿉친구들의 따끔따끔한 삼각관계를 그린 「후회의 바다」, 「수면 아래」를 비롯, 빛나는 금속에 시선을 빼앗겨 시작된 「피어스 홀」, 뉴에이지 감각으로 그려진 「리스타트」, 여자의 시점에서 본 BL을 그린 「우리는 바이 플레이어」 등 "네거티브"한 작품을 한권에 집약한 하라다 신념이 폭발하는 단편집.
대여 1,800원
소장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