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소재/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분위기/기타
- BL브랜드
총 47화
4.9(2,966)
"권택주. 러시아로 가게. 가서 '아나스타샤'를 찾아." 국정원 에이스 요원인 ‘권택주’는 러시아와 북한이 비밀리에 합작해 만들었다는 살상 무기, ‘아나스타샤’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모스크바로 급파된다. 하지만 시작부터 꼬이기 시작한 임무에 러시아 파견 업무가 처음인 그에게 국정원이 붙여준 현지파트너라며 나타난 '제냐'는 권택주를 더욱 혼란스럽게 한다. 러시아 정재계 인사들은 물론 지하 세계 마피아와도 막역해 보이는 ‘제냐’는 시종 느긋하고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3,8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28,200원
총 24화
4.9(1,400)
[매주 토요일 업데이트] 대대로 단명할 팔자를 타고 나는 서씨 가문. 유일하게 운명을 비껴간 승주는 원래라면 귀신을 보지 못하는 몸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옆집에 살던 형, 김무흔과 한 침대에서 눈을 뜨기 전까지는. “승주 너 어제 많이 울더라.”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 하룻밤. 그날 이후 승주의 영안(靈眼)이 트였다. 전도유망한 퇴마사 가문의 장남, 무흔은 책임지고 그런 승주를 지켜 주겠다고 하는데……. “네가 다치는 것보단 그게 나아.” 한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6,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000원
총 91화
4.9(2,792)
예상치 못한 사고 후, 깨어나니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 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와 계약 조정중이라는 소문이 도는 통칭 예쓰-예쁜쓰레기, 답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 쓰레기는 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를 결심하는데... 달라진 행동 하나하나에 주변은 하나하나 조련되어가고, 감기는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7,0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54,600원
총 23화
4.9(204)
폭력조직 미망파 조직원이었던 '설'은 복역후 교도소에서 재회한 '용'의 제안으로 용이 수장으로 있는 일명. '검은 정장 강도단'의 '스노우'로 살아간다. 섬세한 외모와는 달리 세상 만사에 관심이라고는 일절 없는 설에게 자꾸만 집착하는 '핸섬'은 그저 귀찮고 거슬리는 녀석일 뿐이었는데. 1년여간 경찰의 추격을 우습게 따돌리며 승승장구하던 '검은정장강도단'. 어느날 용이 가져온 정보에 따라 시골의 한 은행금고를 털기로 한다. 도무지 어려울 것 하나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6,3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3,800원
총 24화
5.0(73)
[매주 토요일 업데이트] 대대로 단명할 팔자를 타고 나는 서씨 가문. 유일하게 운명을 비껴간 승주는 원래라면 귀신을 보지 못하는 몸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옆집에 살던 형, 김무흔과 한 침대에서 눈을 뜨기 전까지는. “승주 너 어제 많이 울더라.”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 하룻밤. 그날 이후 승주의 영안(靈眼)이 트였다. 전도유망한 퇴마사 가문의 장남, 무흔은 책임지고 그런 승주를 지켜 주겠다고 하는데……. “네가 다치는 것보단 그게 나아.” 한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6,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000원
총 33화
4.9(487)
남성 가이드를 혐오하는 기백한, 그리고 자신을 반란군에서 구출해준 백한을 짝사랑하는 치영. 서로 마음이 엇갈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단순한 신체 접촉만으로 각인하고 만다. 사고와도 같은 각인이었다. 제 의지와는 상관없는 강제 각인에 분노한 백한은 치영을 버리고 파병을 떠나버리고, 치영은 한 순간에 버림받은 가이드가 되고 만다. 5년 후, 모든 것을 끝내고자 마음을 먹었을 무렵에 백한이 다시 찾아온다. 그런데 그의 태도가 예전과 달라졌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9,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6,500원
총 32화
5.0(1,271)
'미래. 영영 잃은 줄 알았던 그것이 다시 돌아왔다는 걸 깨닫자, 환희와 놀라움으로 손이 떨렸다.' 평민이자 오메가 최초로 제국 마병단장 자리에 오른 유더 아일. 누명을 쓰고 죽었다 다시 깨어나 보니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인 11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이전과 같은 과오를 반복할 수는 없다.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이제 자신이 죽였던 남자를 살려야만 한다! "같은 미래는 오지 않을 거야. 내가 그렇게 만들 테니까."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7,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5,500원
총 52화
4.9(2,206)
멀지 않은 미래, ㈜아담 제약회사의 농간으로 사람을 좀비로 만드는 속칭 아담 바이러스가 퍼진 뒤 세상은 단 세 개의 통합국만 남는다. 바이러스 백신 개발자중 한 명인 오박사의 석연치 않은 죽음을 계기로 통합국 레인보우시티 소속 육군 소령 곽수환은 제주도에서 칩거중이던 수석 연구원 석화를 서울로 송환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이후 서울의 여의도 쉘터에서 오박사의 연구를 이어받아 백신 개발에 참여하게 된 석화의 가드를 전담하게 된다. 수없이 변이를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5,3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31,200원
총 31화
4.9(451)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속 공략 캐릭터에 빙의했다. 1왕자 에드워드에 대한 열등감을 해소하려고 여주를 꼬시는 2왕자로. 난 에드워드에게 살해당하기 싫다. 남의 연애 방해하기도 싫고, 미움받기도 싫다.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잖아. 난 아무 감정 없어.” “그래. 좋아하지 않는 게 좋을걸. 네가 그녀와 이어질 일은 없을 테니까.”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9,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5,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