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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5화
4.9(8,309)
8:2 가르마에 두터운 안경, 어벙벙한 핏의 슈트를 선호하는 박선우(수)는 DM전자 재무회계팀의 직원이다. 융통성이 조금도 없어 평판이 썩 좋지 않은 그는 나의 행복과 편안함이 가장 중요한 성격인지라 남들의 험담 따윈 조금도 신경 쓰지 않지만… 그런 그에게도 짝사랑 중인! 무려 같은 회사를 다니는! 상대가 있다. 바로 사내 아이돌이자 왕자님인 인사팀의 정태문(공) 대리. 여느 날처럼 짝사랑하는 대리님을 몰래 훔쳐보던 박선우는, 우연한 계기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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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화
5.0(1,680)
유능한 변호사지만 결벽증 때문에 파혼을 겪은 후 일중독으로 살아가는 조쉬. 일상에 희소식이라고는 불만스러웠던 로펌의 청소 업체가 바뀌는 일 정도다. 새 청소부만을 기다리며 다사다난한 하루를 보내고 맞이한 것은 지난밤 술김의 원나잇 상대, 엔젤. “근데, 청소는…. 잘합니까?” 이 한없이 가벼워 보이는 남자에게 청소를 믿고 맡길 수 있을까? 엘리트 변호사가 플레이보이 청소부 때문에 인생이 꼬였다. 이건 연애일까, 아니면 결벽증 충격 치료일까.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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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화
4.8(591)
일족의 눈을 피해, 런던에서 앤티크숍을 경영하며 살아가는 '웨어울프' 마틴 스코필드. 하룻밤의 욕망을 달래기 위해 상대를 찾으러 갔던 게이 바에서 황홀한 미모를 가진 청년 다니엘 싱클레어를 만나 격렬하고 만족스러운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다음날, 원나잇 상대가 자기 가게로 찾아오자 마틴은 당황하고 만다. 게다가 다니엘은 자신이 '국가 초능력 기관'에서 일한다며 아주 특수한 의뢰를 해 온다. 게다가 이 미남자, 아무래도 다른 목적이 더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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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화
4.9(334)
‘우리 밴드는 원래 팬서비스 금지인데……,’ ‘그치만 이 분 남팬이고……, 아마 괜찮겠지……?’ 무명 인디밴드 [어스퀘어]의 유일한 희망이자 비주얼 멤버인 베이시스트 ‘문학’은 어느날 타 밴드 세션 무대 밑에서 완벽한 이상형인 남팬 ‘재희’를 만나 속절없이 말려들고 만다. 문학은 가까스로 자제심을 발휘해 재희를 밀어내는데 성공하지만, 들려오는 그의 속삭임에 그만 정신이 아득해지는데… “앵콜 끝나면 화장실로 와요. 나도 섰어.” 몇 년의 활동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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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화
4.7(57)
“내 인내심을 시험하지 마, 계속 이러면 덮친다!” 과묵한 성격의 자동차 정비사 쿠마자와는 ○튜브 촬영으로 시끄러운 옆집을 찾아갔다. 문이 열리자 나온 사람은 잘생겼지만 시바견처럼 재잘대는 남자 코이치였다.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캉캉 짖듯이 말하는 코이치의 페이스에 휩쓸려 쿠마자와는 진한 키스를 퍼붓고 그를 주저앉힌다! 그날의 키스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코이치는 키스해달라고 조르기 시작하고, 그 무자각 속에 나오는 색기는 점차 쿠마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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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화
5.0(1)
※ 본 도서는 e북(단행본)과 동일한 도서이며, 연재형태(화별 분할)로 업데이트 된 작품입니다. 중복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카페에서 일하는 하나는 주변에서는 알파인 줄 알고 있지만 사실 오메가다. 게다가 발정기를 일으킨 적도 없이 26살이 된 지금까지 처녀인 채. 그런 하나는 남몰래 카페의 단골 렌자쿠에게 연정을 키우고 있었다. 고백할 생각은 없었지만, 어느 날 렌자쿠 앞에서 첫 발정기를 맞이하고 마는데……?! 사쿄 아야가 그려내는 극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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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
4.8(97)
「내가 남자를 상대로 발기할 리 없어.」 본인의 성적 지향에 강한 자신을 가진 쿠타니는 업소 르포를 쓰기 위해 게이 히로무를 불렀다. 그러나 나타난 남자는 쿠타니가 당황할 만큼 외모가 빼어나고 신체 또한 반듯했으며, 무엇보다 웃는 얼굴이 참을 수 없을 만큼 예쁘고 붙임성이 좋았다. 마사지 코스가 막상 시작되자, 야하게 흐트러지면서 맛있게 물고 넣는 히로무의 돌변한 모습에 쿠타니의 이성은 완전히 무너졌다. 일할 때는 한번 잔 여자랑은 두 번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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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품 외 2명
총 32화
4.9(562)
거칠고 폭력적인 섹스를 원하는 마조히스트, 차우경. 줄곧 자신을 제대로 망쳐줄 남자를 만나길 원했던 우경은 ‘선생님’을 만난 후 그와 하는 플레이에 정신없이 빠져든다. “내가 존댓말을 하고 있는 이상, 차우경 씨는 내 말에 복종해야 합니다. 그게 우리의 첫 번째 규칙이라고 해두죠.” ‘선생님’과의 플레이에 익숙해질수록 우경은 점점 더 아프고 격렬한 플레이를 바라게 된다. 하지만 남자는 놀이는 놀이일 뿐이라며 선을 긋고, 욕구 불만이 쌓여가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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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화
5.0(6)
―미친놈들끼리 지옥행. 여자라면 사족을 못 쓰는 레오가 준야와 사귀기로 한 건 단순히 흥미를 가져서였다. 자신 말고는 다른 사람에게 눈길도 안 주고 준야의 집에서 여자를 안아도 불평 한마디 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남자가 순종하는 것도, 열을 품은 눈동자를 향하는 것도 자신뿐. 그러니까 이건 그런 우월감에 젖어 있던 나에게 내려진 속절없는 「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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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화
4.4(13)
이렇게 야한 사람이 그토록 성실하던 주임님이 맞나? 사쿠라기 준은 매일 어플에서 남자를 찾는 게 일상이다. 평소처럼 가볍게 상대를 찾던 중, 그토록 바라던 야해 보이는 사람을 찾게 되어 호텔로 가지만, 그곳에는 무려 자기 상사인 쿠로세 주임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Leo Hoshi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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