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츠키 씨가… 너무 야해서 이제 저… 멈출 수가 없어요.’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사츠키는 동료인 연하 셰프 카오루를 몰래 짝사랑 중이다. 상대는 노멀이라서… 눈요기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엉뚱하게 카오루네 집에 방문하게 된다…?! 와인으로 달아오른 몸은 음란하게 젖기 시작하고…. 뜨거워진 카오루의 거기를 만지고 나니… 서로의 욕망은 이제 억제할 수 없게 되는데…. 연하 절륜 강아지 노멀 셰프×박복한 미인 소믈리에의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