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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8화완결
4.9(3,552)
저주로 인해 마술사가 된 상처 남주 미카엘 x 그런 미카엘의 저주를 풀고자 성장하는 여기사 에반젤린의 감동적인 모험물. “되돌려 놓고 싶어… 원래의 우리 모습, 원래의 미카엘로….” 어린 시절부터 섬에서 함께 자란 에반젤린과 미카엘. 그러나 친구였던 미카엘은 기사가 되겠다고 섬을 떠난 후 연락이 끊겼다. 언제부터 잘못 된 것이었을까? 삼 년의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만난 미카엘은 대륙을 불태우고 다니는 저주받은 마술사가 되어 있었다. “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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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0화완결
4.8(2,457)
'라플레트님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떠한 위험이 닥쳐도 괜찮아요.' 어릴 적부터 꿈을 꾸면 마물이 오는 예지몽을 꿀 수 있었지만, 사람들은 그런 우리엘을 피하기 바빴다. 그러던 중 마물에게 공격을 당해 위험에 빠질 뻔하고, 지나가던 라플레트가 그녀를 구해주고 데려와 보듬어 준다. 라플레트에게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한 우리엘은 앞으로 모든 것을 주인님을 위해서 살기로 결심한다. 우리엘의 주인님이자 세상이 된 라플레트 모그리스. 하지만 라플레트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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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율랑 외 1명
총 78화완결
4.8(3,506)
왕위에서 끌어내려져, 초라한 섬의 절벽 끝자락으로 쫓겨난 남자. 나는 감히 그와 사랑에 빠지려 했다. 가난한 섬의 병든 아비를 대신하여 역을 서는 여자, 삼월. 왕위에서 끌어내려져, 초라한 섬의 절벽 끝자락으로 쫓겨난 남자, 환. 어떤 이들은 그가 친모와 간음을 하고, 수백의 처녀를 겁탈했다고 하지만, "얘, 아가. 우리 서로 이름을 지어주지 않으련?" 내 눈앞의 그는 그저 외롭고 자상한 한 남자일 뿐이었다. 그러니 감히, 어떻게 그 남자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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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율랑 외 1명
총 75화완결
4.8(1,425)
왕위에서 끌어내려져, 초라한 섬의 절벽 끝자락으로 쫓겨난 남자. 나는 감히 그와 사랑에 빠지려 했다. 가난한 섬의 병든 아비를 대신하여 역을 서는 여자, 삼월. 왕위에서 끌어내려져, 초라한 섬의 절벽 끝자락으로 쫓겨난 남자, 환. 어떤 이들은 그가 친모와 간음을 하고, 수백의 처녀를 겁탈했다고 하지만, "얘, 아가. 우리 서로 이름을 지어주지 않으련?" 내 눈앞의 그는 그저 외롭고 자상한 한 남자일 뿐이었다. 그러니 감히, 어떻게 그 남자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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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5화완결
4.9(1,560)
인간은 언제나 합심해서 괴롭힐 누군가를 찾는다. 지나치게 잘나거나 못난 이가 바로 그 대상이 되는 법. 너무나 아름다운 탓에 마녀라고 손가락질 받는 소녀 코델리아와 코델리아가 나타난 덕분에 괴롭힘에서 벗어난 외팔이 소년 콜린, 그리고 못되기로는 최고로 마녀 같은 계집애 필리파. 외모는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내면에 상처를 간직한 세 명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원한 삶을 누리는 마녀. 그러하기에 마녀는 찰나와 같이 짧은 사랑에 집착한다. 순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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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화완결
4.9(719)
쉼터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하람의 느린 치유기. 고시원의 더러운 방에서 살고 있던 하람, 그러던 어느 날 옷에서 벌레가 떨어졌다. 막연히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던 하람은 정신이 번쩍 들고, 고시원에서 벗어나고 싶단 생각을 하지만 당장 돌아갈 집이 없다. 왜냐하면 그는 가정폭력으로 인해 집에서 나온 탈가정 청소년이기 때문이다. 그게 하람이 '쉼터'로 가게 된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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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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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모습을 찾기 위해 가식을 던져라!" 중학생 시절 내내 지은이에게 끊임없이 애정공세를 하며 따라다닌 최훈. 거절에도 불구하고 장소불문, 지은이의 입장은 배려하지 않는 최훈의 고백에 질린 지은이는 끝내 최후의 결단을 내린다. 그것은 다니던 중학교에서 아무도 진학하지 않을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것! 여태까지 최훈 때문에 힘들어서 속내를 밝혀도 오히려 주변에서 믿어주지 않고 지은이 탓을 했기에 가식을 뒤집어쓸 수밖에 없던 지은이는 드디어 고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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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6화완결
4.8(11)
아역 배우 출신의 주인공 '반기해'는 일련의 불미스러운 사건들로 인해 연예계를 은퇴하게 되고, 낯선 사람과 있을 때마다 환청을 들리는 트라우마를 겪는다. 어느 날 우연히 자신의 옛 집에 찾아갔다가 '권무진'을 처음 만나 무진과 함께 있으면 환청이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그쪽 옆에 있도록 해주세요." 기해는 처음 보는 무진에게 옆에 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만다. 거절하려 했지만, 그가 어렵게 꺼내놓는 작은 진심들에 마음이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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