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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화
5.0(3)
팔려가는 결혼에 예정된 시월드가 싫어서 상견례에서 깽판 치고 서브남주에게 계약 결혼을 제시했다. 계약 결혼의 클리셰인 결혼 해주는 대신 그에게 도움 될 원작 내용으로 거래하려고 할 때였다. “알겠습니다.” “공작님 지금 제 제안이 어이없으시겠지만.... 예??” “영애가 바라는 대로 계약하도록 하죠.” 내용도 안 들어보고 의심도 안 하고 바로 하겠다고? 섭남아 너 이렇게 쉬운 남자였니? 여주 온리원일 거라 생각한 소설의 서브남주가 원작여주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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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
4.5(2)
"저… 이런 걸 하는 게 처음이라…" 첫날 밤, 미야는 요염한 분위기의 남편에게 안기게 되는데… 쌍둥이는 불길한 존재로 여겨졌던 시대. 언니만 친자식으로 키워졌고 '미야'는 종으로 취급받으며 차별을 받고 자랐다.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용신의 사랑 이야기만이 그녀에게 위안을 주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언니를 대신해 부잣집에 시집을 가게 된 미야. 처음 마주한 남편은 미야를 자상하게 대해주지만, 항상 하녀 취급을 받던 미야는 당황하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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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5.0(1)
이국의 꽃미남 외교관과 갑작스러운 약혼?! 일을 도와준다곤 했지만, 설마 이렇게 되다니…! 때는 개국 후 아직 외국 문물이 보편화되지 않은 메이지 시대. 절에 살면서 일하고 있는 소녀 리쿠는 특이한 눈동자 색과 머리색 때문에 도깨비라 불리며 괴롭힘당하고 있었다. 자신의 생김새가 남들과 다른 이유도 몰라 외로움이 깊어지는 리쿠.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며 애써 밝게 지냈지만, 마음속으로는 내가 있을 곳이 어디에도 없다고 느꼈다. 그러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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