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29화완결
5.0(2)
“저는 ●●인 분을 지나치게 좋아하거든요!!” 초콜릿 회사 기획부에서 리더로 일하는 미우의 부하, 타카다는 잘생겼고 일도 잘하지만 단것을 극도로 좋아하는 괴짜. 주변에서는 러브러브란 말을 들으면서도 좋은 업무 파트너였다. 하지만 둘만의 축하 파티 밤, 미우와 타카다는 사랑을 자각하고 만다. 그러나 막상 몸을 섞으려고 했을 때 충격적인 사실이 판명?! 그래도 서로를 좋아하는 두 사람은 다양한 성벽을 연구하기로 하는데…. 하고 싶어도 못 한다?!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7,2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4,500원
총 44화
4.8(1,419)
[매주 금요일 연재] 25살 다온에게는 로망이 있었다.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첫 경험을 갖는 것. 그리고 그 환상적인 첫 경험을 만들어 줄 크기를 보고야 말았다. 문제는… 그 크기를 가진 자가 오빠 친구 나우현이라는 것! 어릴 적부터 집에 드나들던 오빠 친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던 그 나우현! 오빠 친구에게 그런 마음을 갖지 말자며 달래 보지만 눈을 감아도 떠도 나우현의 크기가 계속계속 떠오른다. 심지어 전 남자친구와 첫 경험을 시도하다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2,3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2,000원
총 16화
4.9(358)
애정 어린 눈 맞춤, 다정한 손끝, 다부진 몸까지. 선배 유시완은 한새이의 모든 이상을 충족시켜준 완벽한 남자였다. 하지만 시완의 취업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줄고, 허전함을 느끼는 새이 곁에 복학한 동기 태지호가 나타난다.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근육. 신경 쓰이게 만드는 은근한 눈빛. 실수인 듯 애타게 하는 스킨십. "나라면 이렇게 외롭게 하진 않을 텐데." 그 모든 의미를 알면서도 모르는 척 놀아나주고 싶은 맘이 든다. 어쩌지? 둘 다 가지고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4,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8,000원
총 17화
4.9(242)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어릴 적부터 오누이처럼 함께 자라온 윤환은 연우의 전부였다. 식물이 빛을 갈구하듯, 짓궂으면서도 다정한 오빠는 당연한 존재였다. 그래서 윤환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받을 때도 그저 재미없는 농담으로 치부했다. “연우야, 그런 놈들은… 겉으로는 순한 양처럼 굴어. 양 떼들 사이에 껴 있으려면 본색을 감춰야 하니까. 그리고 때가 되면 반드시 역겨운 본성을 드러내. 그 순간이 되면 넌 뭘 할 수 있을까.” 그러나 가려진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2,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8,500원
총 18화완결
5.0(1)
"계속 너를 갖고 싶었어." 상냥하지만 야수처럼 변해버린 그는 평소의 여유 있는 태도조차 잊어버린 채 내게 다가온다. 몸 속 깊은 곳까지 베일리 씨의 XL로 가득 차 버려…! ――고급 호텔의 하우스 키퍼로 일하고 있는 나, 에노모토 마리에게 있어 미국인 컨시어지 리더 노아 베일리 씨는 다가갈 수 없는 존재다.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던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청소하러 들어간 객실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그와 만나게 되는데…! 잠에 취해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7,200원
총 28화
4.7(753)
사소한 친절에도 감동했던 쉬운 여자, 차민주. 필요할 때만 그녀를 찾았던 나쁜 남자, 박기현. 진심 어린 애정은 민주를 우습게 만들었고 기현은 최악의 방식으로 그녀를 떠났다. 그리고 가장 비참한 순간에 되돌아온다. 이해할 수 없는 계약을 제안하기 위해서. “아이 좀 낳아 줘.” “그런 건, 좋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나한테 필요한 건 네가 낳은 아이야.”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또 잠시면 끝날 불장난이었다. 민주는 기현의 방식대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7,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4,000원
총 27화
4.9(1,363)
요즘 나에게 다가오는 끝내주는 세 남자. 알고 보니 키스로 옮는 내 초능력을 노리고 있다? 뺏고 빼앗기는 오피스 4각관계 육탄로맨스. 노력 없이 일확천금을 얻어 퇴사하는 것만이 꿈인 평범한 직장인 이주. 회식으로 필름이 끊긴 다음날, 남의 속마음이 들리는 초능력이 생겼다. 기회가 왔구나, 난 무직 백수 부자가 될 거야! 그런데..어쩐 일이지? 속마음을 들어보니 이 회사 최고 인기남 세 명이 모두 날 좋아하고 있잖아!? 퇴사 안 할래!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7,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3,500원
총 20화
4.9(409)
악마와의 사기 계약으로 평생의 행운을 빼앗기고, 시궁창 같은 삶에 환멸을 느끼는 ‘도경’과 또다른 악마, 환멸을 먹고 사는 ‘화명’의 판타지 계약 구원물 삶이 벼랑 끝으로 몰려 지독한 환멸 속에 살아온 도경. 끝끝내 죽음을 결심한 순간, 악마 화명이 눈앞을 막아선다. “뭐야. 내 인생은 여기서 끝났어야 했는데… 대체 나를 왜 살린 거야.” “죽지 마. 나의 쾌락을 위해.” 환멸의 악마와 계약으로 얽히게 된 도경은 바닥으로 던져진 인생을 회복할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5,1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000원
총 18화
4.7(3)
검찰 사무관으로 일하고 있는 후지나가 사츠키(28세). 연애 없이 일만 하는 그녀는 부모로부터 결혼 압박에 시달린다. 그러던 어느 날, 연하의 검사 요시토(26세)가 사츠키의 담당 검사로 부임해 온다. 그녀는 잘생긴 요시토를 보며 가벼워 보인다고 생각하지만, 진지하게 일을 대하는 모습에 점차 좋은 인상으로 바뀌어 가는데…. 야근이 계속되자 그가 미안하다며 저녁 식사를 대접한다. 데이트로 올 것 같은 호텔 레스토랑에 데려가더니 갑자기 맞선 이야기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3,4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7,200원
총 30화완결
4.8(6)
"정말 나한테 무슨 짓을 당하든 상관없어?" 기획부의 루이와 영업부의 하이무라는 사내에서도 유명한 '악연 콤비'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같은 반이었다가, 회사 동기로 재회했을 때부터 서로 으르렁거리는 사이. 예전에는 다정했는데, 지금은 마주칠 때마다 싸우는 관계가 되어버린 두 사람. 루이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10년 넘게 하이무라를 짝사랑 중인데도….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분위기에 휩쓸려 함께 인연을 끊는 신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5,0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