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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3.9(11)
"자, 책상에 엎드려서 엉덩이 내밀어." 직장 상사의 강요로 술을 마시고 억지로 호텔로 끌려간 이후, 아카네는 상사가 시키는 대로 해야 했다. 퇴근 후 사무실에서 입으로 하라고 명령받고, 유니폼을 입은 채로 관계를 강요당한다. 상사의 흉악한 물건으로 관통당하는 동안 점차 쾌락에 빠져들면서 아카네는 남자 친구를 떠올리며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스스로 음란하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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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화완결
2.2(17)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차에 강제로 끌려간 호노카. 남자들은 가게 안에서 소란을 피워 그녀에게 지적받고 쫓겨난 무리였다. 창피를 준 대가라며 강제로 속옷을 벗겨서 가슴을 움켜쥐고 아랫도리를 난폭하게 만지는 그들.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구하는 호노카의 말은 듣지도 않고 남자들은 난폭하게 안쪽까지 찔러댄다.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절망 속에서, 욕망에 사로잡혀 솟아오른 육봉이 유부녀의 깊은 곳까지 파고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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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완결
3.7(3)
엄격한 집안의 외동딸로 태어난 사쿠라 노조미는 계율만 고집하는 집을 나와 자취를 시작했다. 낯선 도시 생활에 우울해지던 노조미가 찾은 즐거움은 '치한 날조'. 전철 안에 있는 적당한 남자를 치한으로 꾸며 역무원에게 넘기는 일이다. 나쁜 짓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멈추기는 어려운 법. 여느 때처럼 전철에서 목표를 살피던 노조미의 등 뒤에서 갑자기 낯선 손길이 느껴진다. '어? 뭐야… 설마 치한?!' 무고한 남자들을 치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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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3(8)
“저 남편보다 섹스 잘하죠?” 어젯밤 남편과 못한 탓에 몸부림치던 나. 일하던 곳에서 욕망을 참을 수 없게 되어, 개인실에서 혼자 즐기다가 대학생 알바에게 들켜 버렸다! “도와드릴까요?” 방금까지 혼자 즐긴 탓에 가슴에 손가락만 닿아도 실룩실룩 반응하는 몸. 브래지어의 끝을 혀로 굴리고, 애액에 흠뻑 젖은 팬티에 긴 손가락이 침입한다. 싫어, 이 아이…. 너무 능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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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3.8(4)
“안 돼…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대학의 동아리 부장을 짝사랑하는 유우나는 꼭 한 커플은 꼭 나온다는 여름 합숙에 참가한다. 숙소에서 다들 술을 마시고 곯아떨어졌을 때, 유우나의 등 뒤로부터 누군가의 손이 다가오고. ‘혹시… 부장님?’ 남자의 손은 유우나의 유카타를 벗기고 핑크색 유두를 꼬집는다. ‘다들 자고 있는데 여기서 이러면 안 돼요…!’ 수치심은 들지만 좋아하는 부장님에게 몸을 더듬어져도 오히려 기뻤다. 어느새 상반신을 밀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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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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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나 남자 친구가 있어!” 남자 친구와 동거 중이니까 괜찮을 거라며 가벼운 마음으로 술에 취해 막차를 놓친 동료(♂)를 집으로 부른 나. 하지만 남자 친구는 일 때문에 오늘 들어올 수 없다는 연락이 오고! 평상시에 투덕거리던 동료는 둘만 있으니 눈빛이 야릇하게 변하는데……. 큰일 났다. 나, 바람피울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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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화완결
4.4(25)
낡은 아파트의 관리인인 치아키와, 그 아파트의 2층에 사는 트러블 메이커 세입자 나오. 어느 날 2층에서 물이 새서 나오의 집으로 가보니, 나오가 쓰러져 있었다! 눈 앞에 펼쳐진 말도 안 되는 광경에 치아키는 돌아서려고 하지만, 전혀 상상도 못 했던 상황이 펼쳐지는데…! ⓒYohi/ⓒ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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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3.0(7)
“남편 분의 자〇는 이렇게 깊숙한 곳까지 닿지 않죠?” ―남편의 바람으로 집을 뛰쳐나온 쿄코는 우연히 들어간 술집에서 사내 알바를 하는 대학생 마사토와 만나게 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사토를 데리고 술을 들이켜던 쿄코. 만취한 채로 눈을 떠 보니 그녀가 있는 곳은 러브호텔의 침대 위…?! 아직 선은 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안심하는 순간, 같은 침대에서 자고 있던 마사토가 쿄코의 몸을 마구 더듬기 시작한다. 절묘한 터치로 쿄코를 애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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