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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5화완결
4.4(7)
183년, 명국과 랑국은 대교역의 시대! 가난하지만 남다른 꿈을 끌어안고 사는 소녀 차양순. 어느 날, 가진 건 빚뿐인 양순의 부모는 아이와 계집을 짐승만도 못하게 다룬다는 소문의 박 씨 상단에 양순을 팔아넘긴다. 바짝 긴장하고 상단에 들어간 양순은 그곳에서 가슴 설레게 하는 의문의 도련님 기태를 만나게 되는데... 세상 두려울 일 따위 있을쏘냐, 명랑소녀 차양순의 좌충우돌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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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0화완결
4.9(230)
“나는 네 남편이 될 자다.” 채나라의 적통 공주인 ‘채연’은 어린 시절 황후인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황제에게 사랑받는 총비 ‘고 귀비’에게 목숨을 위협당하며 궁에서 살아왔다. 자신, 그리고 사랑해 마지않는 동생 ‘성종’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천인의 신부가 되기로 마음먹은 채연은 제천 의식을 올리고 사당으로 향한다. 하지만 고 귀비는 채연이 천인의 신부가 되어 새로운 권위를 얻는 것을 저지하고자 병사들을 보내 채연을 쫓는데… 사당으로 향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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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1화완결
4.4(147)
#가짜신부#사연있는하녀#원초적공주#짐승남#고수위#동양풍로맨스#카리스마남#순정남# ‘정혼’ 세 번째 이야기 야수의 밤 "흉포한 야수가 가짜 신부에게 보인 불꽃 순정!" 문란한 성생활 탓에 가라사국의 야만스럽기로 유명한 훈즈족 왕에게 시집가게 된 타미가 공주 화리. 가는 내내 '검은뿔 지누한'의 흉포한 소문을 듣고 두려움에 떨던 그녀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하녀 일리안을 이용한다. 첫날 밤에 신부를 잡아먹는다는 훈즈족 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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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아 (사랑하는내딸) 외 1명
총 74화완결
4.8(32)
꽃을 찾아든 나비처럼 꽃의 아름다움에 취해 잠시 시선을 멈추었다 줄기를 잡은 뒤 손에 힘을 주어 꽃 한 송이를 꺾었다. 입술만 닿았을 뿐인데도 온몸에 신열이 나는 것처럼 뜨거웠다. 뜨거운 피를 쉴 새 없이 뿜어낸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뜨거울 수가 없다. ©민은아/ 권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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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아 (사랑하는내딸) 외 1명
총 74화완결
4.5(4)
꽃을 찾아든 나비처럼 꽃의 아름다움에 취해 잠시 시선을 멈추었다 줄기를 잡은 뒤 손에 힘을 주어 꽃 한 송이를 꺾었다. 입술만 닿았을 뿐인데도 온몸에 신열이 나는 것처럼 뜨거웠다. 뜨거운 피를 쉴 새 없이 뿜어낸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뜨거울 수가 없다. ©민은아/ 권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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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화완결
4.9(251)
천운국 대장군, 골칫덩이 태자에게 청혼받다?! 대대로 천운국 병권을 틀어쥔 명문 무가의 가주이자, 출정할 때마다 승전고를 울리며 돌아올 만큼 뛰어난 능력을 지닌 대장군 황보익선. 익선의 승전을 축하하는 연회에서 황제는 익선의 공을 치하하며 은근슬쩍 황태자와의 혼인 이야기를 꺼내지만, 익선은 단칼에 거절한다. 그러나 연회가 무르익을 무렵, 황실의 골칫덩이라 불리는 황태자 운하가 들이닥친다. 운하는 익선에게 반했다며 결혼시켜 달라고 떼를 쓰다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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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율랑 외 1명
총 78화완결
4.8(3,502)
왕위에서 끌어내려져, 초라한 섬의 절벽 끝자락으로 쫓겨난 남자. 나는 감히 그와 사랑에 빠지려 했다. 가난한 섬의 병든 아비를 대신하여 역을 서는 여자, 삼월. 왕위에서 끌어내려져, 초라한 섬의 절벽 끝자락으로 쫓겨난 남자, 환. 어떤 이들은 그가 친모와 간음을 하고, 수백의 처녀를 겁탈했다고 하지만, "얘, 아가. 우리 서로 이름을 지어주지 않으련?" 내 눈앞의 그는 그저 외롭고 자상한 한 남자일 뿐이었다. 그러니 감히, 어떻게 그 남자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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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율랑 외 1명
총 75화완결
4.8(1,425)
왕위에서 끌어내려져, 초라한 섬의 절벽 끝자락으로 쫓겨난 남자. 나는 감히 그와 사랑에 빠지려 했다. 가난한 섬의 병든 아비를 대신하여 역을 서는 여자, 삼월. 왕위에서 끌어내려져, 초라한 섬의 절벽 끝자락으로 쫓겨난 남자, 환. 어떤 이들은 그가 친모와 간음을 하고, 수백의 처녀를 겁탈했다고 하지만, "얘, 아가. 우리 서로 이름을 지어주지 않으련?" 내 눈앞의 그는 그저 외롭고 자상한 한 남자일 뿐이었다. 그러니 감히, 어떻게 그 남자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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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1화완결
4.5(139)
※ 이 이야기는 픽션으로 실제 사실이나 인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태양처럼 따스한 황제 진과 그녀의 단 하나뿐인 후궁 랑의 사랑 이야기. 자미원의 현 황제 진은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인품과 유능함으로 많은 신하와 백성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 좋은 배필이 없어 신하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닌데…. 그러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회의를 마치면서 진은 오늘 자신이 택한 후궁이 입궁할 것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한 마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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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화완결
2.5(2)
「어떻게 해서든 날 기억해내게 만들겠어」 처음 보는 남자의 갑작스러운 키스… 심지어 눈을 떠보니 그곳은 전쟁터 한복판의 이세계였습니다. 성실하게 마사지사로 일하고 있는 유이나는 어느 날 수수께끼의 훈남 고객에게 갑자기 키스를 당해 무슨 연유인지 이세계로 떨어지게 된다. 마사지라는 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이세계에서 마사지로 병사의 건강을 회복시킨 유이나는 삼황자의 눈에 띄게 되고, 그 실력을 인정받아 삼황자의 전속 마사지사로 임명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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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화완결
4.4(227)
선결혼 후연애 ‘정혼’ 첫 번째 이야기 ‘마누크의 맹세’ “그토록 뜨거운 밤을 보냈는데도 마누크가 나타나지 않으니… 난 당신의 정혼자가 아닌 건가요?” 어린 나이에 리찬 태자와 정혼을 한 뒤, 증표로 ‘마누크’의 문신을 새긴 화민 공주. 세월이 흘러 두 사람은 초야를 치르지만 정혼의 증표가 나타나지 않는다. 초조해하는 화민과 달리 여유로운 리찬은 짐승처럼 그녀를 탐할 뿐이다. 그리고― 그 두 사람을 지켜보는 사악한 무리가 있었으니…. 강력한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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