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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
1.0(5)
'그럴 리 없어… 내가 느끼다니…!' 장거리 연애 중인 남자친구와 동거하기로 하고, 이사 준비에 한참이던 유라. 평소 알고 지내던 남사친들의 도움을 받아 이사 준비를 마치고는 송별회를 열게 된다. 술에 취해 쓰러진 유라의 풍만한 가슴을 탐욕스럽게 바라보던 남자들은 마지막 작별 인사를 계획한다. 잠시 후 잠에서 깨어난 유라는 벌거벗겨진 채 팔다리가 묶여 수치스러운 포즈를 하고 있었던 것! 그리고 남자친구에게는 차마 말할 수 없는 남사친들과의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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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3화완결
4.7(1,177)
‘멍청한 년.’ 섣부른 선택으로 가장 소중한 이를 제 손으로 팔아 넘겼다. 배신의 대가로 주어진 것은 원치 않았던 귀족의 후처 자리와 모진 학대뿐. 테사는 그렇게 죽지 못해 살았다. 그리고 7년이 흘렀다. “오랜만이야, 테사.” 죽은 줄 알았던 헤르트가 어엿한 사내가 되어 돌아왔다. 그들의 사랑은 배신과 죄책감을 넘어 이루어 질 수 있을까? 그날 이후로, 언제나 죽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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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3.8(4)
“안 돼…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대학의 동아리 부장을 짝사랑하는 유우나는 꼭 한 커플은 꼭 나온다는 여름 합숙에 참가한다. 숙소에서 다들 술을 마시고 곯아떨어졌을 때, 유우나의 등 뒤로부터 누군가의 손이 다가오고. ‘혹시… 부장님?’ 남자의 손은 유우나의 유카타를 벗기고 핑크색 유두를 꼬집는다. ‘다들 자고 있는데 여기서 이러면 안 돼요…!’ 수치심은 들지만 좋아하는 부장님에게 몸을 더듬어져도 오히려 기뻤다. 어느새 상반신을 밀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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