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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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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다… 그것도, 나의 친구와. 사귄 지 2년, 이제 결혼을 생각하기 시작할 때 알게 된 남자친구와 친구의 바람. 카나에는 자포자기의 상태로 바람피운 친구의 오빠에게 상담을 한다. 하지만 고민 상담과 하소연을 묵묵히 들어주던 그는 카나에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白雪しおん ©雪村こはる ©SANKYO ©デジタルアトラクシ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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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화완결
4.8(4,155)
나의 어둠을 밝히는 너, "청조야, 나를 이리 홀로 두고 도대체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이냐." 연이은 흉년, 하루 끼니조차 해결하기 쉽지 않은 청조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중년의 사내가 찾아와 첩의 자리를 주선한다. 어머니의 약값과 아우들의 생계를 위해 결심을 한 청조는 낯선 사내를 따라 깊은 산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앞으로 함께 할 서방님을 만나지만... 온통 비밀투성이에 검은 복면을 쓰고 살아가는 사내, 도운은 청조를 멸시하고 능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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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화완결
4.8(1,516)
첫사랑에게 건물을 빼앗겼다. 청담동 ‘티파니’의 건물의 소유주 유하리. 5년 만에 돌아온 첫사랑 은호가 등기이전권을 그녀 앞에 들이밀었다. “아, 어제부로 이 빌라 건물 명의자가 바뀌었거든. 차. 은. 호로” 그렇게 하리는 하루아침에 건물주에서 거리의 노숙자로 전락할 신세가 되었다. ‘넌 이제부터 첫사랑이 아니라, 첫사랑 새끼야!’ 세상 모든 저주를 퍼부어 벼락을 떨어뜨리고 싶을 정도로 밉디미웠지만 자신의 의식주 해결이 먼저였다. 그렇게 하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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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8화완결
4.8(1,357)
“입사해 주셔야겠습니다.” 아직 퇴근도 못했는데요? 심리상담소 직원인 유채는 퇴근 직전에 전화 한 통을 받는다. 2시간 동안 자신의 인생사와 회사의 불만사항을 토로하던 그 (진상) 남자는 급기야 자신이 다니던 회사의 1급 비밀을 유채에게 말하고 만다! 이 사태를 정리하기 위해 찾아온 상리그룹 이사실장 선율. 유일하게 이성을 가진 대화가 가능한 구세주인 줄 알았건만, 사실은 유채를 헤드헌팅하러 왔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 진상 고객인 김선호가 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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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완결
4.9(8)
“당신의 ‘평범’을 내가 망가뜨려줄게.” 그렇게 말하고 남편이 아닌 ‘그 사람’이 내게 준 것은…. 요시카와 미유키, 34세. 3년 전에 결혼해서 행복했던 내 인생은 언제부터 미쳐버린 걸까? 섹스리스, 출산 압박, 유흥업소에 다니는 남편, 그게 ‘평범’한 일인가? …그렇다면 ‘평범’ 따위는 필요 없어. 난… 그저 진정한 사랑이 필요했다.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고민과 괴로움에 미쳐버릴 것 같던 내 앞에 나타난 건 어떠한 비밀을 품은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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