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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4.8(266)
태권도 선수 도윤과 유도 선수 주영은 어릴 적부터 금메달 내기를 해 오던 소꿉친구로, 나란히 국가대표가 되어 올림픽에 함께 출전한다. 금메달을 딴 주영은 오랫동안 이어져 온 짝사랑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금메달 내기를 이용해 마지막으로 도윤에게 자 달라는 소원을 빈다. 그런데 어째선지 도윤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그 소원을 들어주는데…?! (※단편선의 주인공들은 모두 같은 올림픽 무대에 출전합니다! 마지막 화에서 다른 작품의 주인공들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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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3화완결
4.9(319)
"아저씨, 제 발이 그렇게 좋아요? ...그럼...저는요?" 내 얼굴, 내 몸보다 내 발을 더 좋아하는 것 같은 신직인과 나 자체를 좋아하는 소꿉친구 윤선우. 두 남자의 시선은 한제희에게 향하지만, 제희의 시선은 그중 한 사람에게 만 향하는데… "선우야, 내 발 만져 볼래?" 최남새 작가님의 세 번째 작품! 여성 독자와 남성 독자를 사로잡았던 로맨스 성인 작품! <하도메>. 기다렸던 세 사람의 후일담. 더 애틋하고 더 야릇한 에피소드가 지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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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4.9(40)
"그만둘 거면 지금뿐이야." 회사원인 리에와 동기인 코가는 서로에게 무엇이든 털어놓을 수 있는 친한 친구다. 어느 날, 골치 아픈 대형 프로젝트를 맡아 둘이서만 야근을 하게 되었는데… 문득 코가의 그곳이 부풀어 오른 것을 알게 된다. 분명 평소 같았으면 웃어넘겼을 텐데, 스트레스로 인해 나도 모르게…. "상대해 줄 수 있는데…" 안 된다는 걸 알지만 여유 없는 키스와 애무가 기분 좋아서 끝까지 흥분한 두 사람. 스타킹을 거칠게 찢고, 노출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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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화완결
5.0(4)
‘최애를 만나게 해달라고 빌었지만 이건 아니잖아!’ 아이돌 덕질 인생 N년 차, 덕후는 계를 못 탄다는 덕계못 여고생 지우. 어느 날, 고대하던 최애 아이돌 주혁을 만나게 되는데... "야, 채솔아. 얘 좀 그만 괴롭혀.” 그런데 최애의 말이 싸늘하다. ‘응? 채솔아…? 잠깐만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졸지에 팬픽의 악역으로 빙의해 버렸는데! ‘이런 빙의는 싫어요! 나 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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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화완결
0
"있지… 오랜만에 '그거' 하자…." 어릴 적 살던 동네에 소꿉친구인 미히로가 돌아왔다. 예전부터 덩치는 컸지만… 훨씬 늠름해지고 멋있어진 미히로. 미히로와 사유에게는 비밀이 있다. 사유의 방에서 했던 둘만의 놀이…. 서먹한 상태로 멀어졌지만, 사유는 미히로가 반드시 곁으로 돌아올 거라 믿었다. 그가 옛날 그대로 가슴을 애무받고 그것을 조르는 모습이 너무 기쁜 사유. 미히로의 눈을 가리고는 아껴뒀던 첫 경험을 주겠다며 아래를 뜨겁게 비벼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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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완결
4.8(370)
하루아침에 13년 지기 친구와 섹파가 되어 버렸다?! 종강 총회 날 동기의 실수로 ‘재경’의 앞에서 바지가 까여버린 ‘태훤’. 그 크고 우람한 자태(?)에 학교는 발칵 뒤집히고, 태훤은 트라우마 치료를 명목으로 재경과 아주 특별한 관계가 된다. 오랜 세월 친구로 지내며 누구보다 강태훤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던 재경. 하지만 오랜 친구를 잃은 씁쓸함도 잠시, 얘, 내가 알던 그 강태훤 맞아? “그만, 그만 좀 해…미친놈아~~~~~~~~!”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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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화완결
4.8(1,710)
하루아침에 13년 지기 친구와 섹파가 되어 버렸다?! 종강 총회 날 동기의 실수로 ‘재경’의 앞에서 바지가 까여버린 ‘태훤’. 그 크고 우람한 자태(?)에 학교는 발칵 뒤집히고, 태훤은 트라우마 치료를 명목으로 재경과 아주 특별한 관계가 된다. 오랜 세월 친구로 지내며 누구보다 강태훤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던 재경. 하지만 오랜 친구를 잃은 씁쓸함도 잠시, 얘, 내가 알던 그 강태훤 맞아? “그만, 그만 좀 해…미친놈아~~~~~~~~!”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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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화완결
4.7(21)
「마나의 안을 내 형태로 만들어 줄게.」 상대는 단지 소꿉친구일 뿐인데, 항거할 수 없는 쾌감에 빠져 버렸다! 알고 보니 유부남이었던 상사와의 불륜을 끝내기 위해 일까지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온 마나. 귀여운 소꿉친구 하루토와의 재회를 기대하고 있었건만, 눈앞에 나타난 것은 울퉁불퉁 근육 미남! 거짓말, 이 사람이 그 가련하고 소심했던 하루토라고?! 게다가 방을 같이 쓰라니! 듬직하게 성장한 하루토에게 아침부터 밤까지 휘둘리는 마나.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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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5화완결
4.6(11)
약간 서먹한 남자사람친구와 친해져야겠다는 각오 + 술기운 = 대형사고! 우정 이상 사랑 이하의 찐한 바퀴벌레 우정을 과시하는 친구들 중에서 유독 자신과 사이가 서먹한 박지훈과 술김에 좀 터놓고 친해지려던 이노아의 생각은 술에 너무 취해 몸으로 먼저 친해지고 말아 망해버렸다. 대박적으로 망해버렸다. 아니 근데, 술김에 사고치고 나니 어쩐일? 남자사람친구의 몸이 너무 좋다!? 평범한 여자, 금수저 남자. 평범한 사랑을 꿈꾸는 여자, 몸부터 시작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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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3.0(1)
"이렇게 쉽게 남자가 몸을 만지게 하면 안 돼." 실연의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하즈키의 회사에 5살 아래인 소꿉친구 렌야가 입사! 십여 년만의 재회를 축하하기 위해 둘이서 술을 마시러 가기로 한다. 작고 울보였던 렌야와 함께 술을 마실 수 있다는 것이 감격스러워, 평소보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부축받는 신세가 되어 버린 하즈키. 동생 같은 존재라서 방심하고 있었더니, '누나는 나를 너무 믿는다'라며 덮쳐오는데?! 열기 오른 눈빛으로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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