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14화완결
4.0(1)
누구나 동경하는 세계 최고 레벨의 호텔 [커닝엄 호텔 그룹]의 아가씨 앨리스는 파티에서 만난 레이지에게 첫눈에 반한다. 몇 번이고 마음을 전해 약혼자가 되었지만, 그는 항상 쌀쌀맞기만 하다. ‘이렇게 좋아하는 건 나뿐이야?’ 불안한 마음을 안고 어리광을 부리면 돌아오는 정열적인 키스. “당신은 쉽게 느끼는군요. 벌써, 들어갈 거 같아.”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2,600원
소장 300원전권 소장 3,900원
총 14화완결
4.7(3)
입력받은 대로만 움직이는 로봇같이 행동하고 시종일관 무표정인 나, 메이의 별명은 안경 쓴 목각 인형이다. 하지만 안경 쓴 목각 인형도 사랑은 한다…. 젊은 유망주인 데다 인망도 좋은 아야토 씨는 사내 인기 스타. 자신에게도 친절하게 대해 주고 눈을 마주하며 수고했다 인사를 해 준다. 그를 좋아하지만 ‘목각 인형’ 같은 자신을 떠올리면 의기소침해지는 메이. 그러던 어느 날, 퇴근길에 떨어뜨린 아야토의 손수건을 건네주기 위해 쫓아간 그곳은… 룸살롱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7,000원
총 28화완결
4.1(37)
“수영복 안에도 잘 바르는 편이 좋아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뿐인데…. 찐득한 오일이 안쪽 깊숙한 곳까지 발라져 야릇한 마사지로 가 버려! 사원 여행으로 간 해수욕장. 비키니로 갈아입은 시모죠를 잘생긴 신입 후배 카이토가 불러세우고, 개발 중인 자외선 차단용 오일의 테스트를 협력해 달라고 요청을 건넨다. 그런데 오일을 바르며 마사지를 하던 손이 어느새 수영복 안까지…?! 바위 그림자에 숨어 있긴 하지만 이러다 누군가에게 들킬 것만 같아서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8,1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