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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화완결
4.0(1)
코토리는 오늘 짝사랑하던 쇼고에게 고백하기로 한다. 예쁘게 차려입고 그와 불꽃놀이를 보러 가던 도중, 긴장한 나머지 몸이 나빠지자, 결국 두 사람은 불꽃놀이를 보지 못한다. 잠시 쉬기 위해 들른 호텔 안에서 둘 사이에는 아무런 무드도 없었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 없던 코토리는 자포자기 느낌으로 쇼고에게 달려드는데…! 지퍼를 열어 그의 자●를 꺼내 핥아주자, 기분 좋은지 점점 단단해지고 덩달아 그녀의 몸도 흥분되기 시작한다―. 그 외 대학교에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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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3.0(1)
카메라 너머의 진지한 표정. 렌즈와 뜨거운 시선에 닿아 온몸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카메라맨 우키하시를 동경해 디자인 회사에 취직한 아오이. 그와 함께 일하고 싶어 일을 의뢰하지만 거절당하자 포기할 수 없어 우키하시의 집까지 찾아간다. 그런데 그녀 앞에 나타난 사람은 상상했던 미남과는 달리 우락부락한 아저씨였다! 무서운 인상을 보고 겁에 질렸지만 끈질기게 일을 의뢰하는 아오이에게 그는 자신의 피사체가 되어달라며 교환 조건을 거는데…?!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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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4.5(2)
“안 돼…. 그런 곳을 만지면 목소리를 참을 수가…!” 다니던 아르바이트를 그만둬 돈이 궁하던 대학생 이치카는 선배의 소개로 골동품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손님이 오지 못하게 되어 대신 배달을 해 달라며 점장님에게 부탁받은 300만짜리 항아리. 절대 떨어뜨리거나 바닥에 내려놓으면 안 된다는 신신당부를 듣고 전철을 탔는데… 치한을 만나 버렸다?! 비싼 항아리를 들고 있어서 손도 쓰지 못한 채 참고만 있자니 치한은 점점 선을 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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