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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화완결
4.0(3)
"이번 한 번뿐이야…." 아들의 성욕 처리에 자신의 구멍을 빌려주는 새어머니…! 어느 날, 자신의 속옷을 반찬 삼아 자위하는 아들을 목격하게 된 새어머니. 한창때인 아들을 위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그 행위를 오랫동안 하지 않은 몸이 반응해 버린 건지…? 달아오른 분위기에 따라 아들의 성욕 처리를 입으로 도와주기로 한다. 하지만 성욕이 왕성한 아들은 그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 젖어서 끈적끈적해진 구멍에 고무를 끼워 삽입하고 풍만한 가슴을 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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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화완결
5.0(3)
옆집에 사는 젊은 신혼부부 중 아내 스즈모리 씨는 밝고 가슴이 큰 미인이다. 늘 남편과 알콩달콩한 모습은 일도 하지 않고 집에만 틀어박혀 사는 나에게는 너무 눈부신 광경…. 그런 그녀가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을 때 노브라에 남편의 티셔츠 한 장만 걸린 차림으로 인사를 해온다! 그녀의 풍만한 육체에 자극 받은 나는… 최면 앱을 이용해 내가 남편이라고 착각하게 만들기로 했다! 아이를 원하는 그녀는 '남편'으로 착각한 나와 하루 종일 몸을 섞기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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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화완결
3.7(14)
등산하다 굴러떨어진 뒤 눈을 떴더니 딸내미가 쓰던 소설 속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벨리타는 젊음을 즐겨 보려고 하다가 딸이 걱정되는 마음에 현실로 돌아가고자 하지만 쉽지 않다. 어쩌다 보니 원작 속 서브 남주를 홀라당 홀리고, 소설 속에 등장도 하지 않았던 남동생도 왼팔로 삼아 버렸다. 현실로 돌아가고자 고군분투하는 벨리타에게 의도치 않게 효자, 효녀들이 계속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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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완결
3.8(5)
다정한 남편, 활발한 딸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던 아내 미유키. 그녀는 어느 날 빨래를 널던 중 옆집의 코가라시가 여자친구와 관계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만다. 다정한 남편과의 관계와는 달리, 거칠고 여성의 그곳을 찌르는 듯한 격렬한 움직임에 사로잡힌 미유키는 자신의 중심이 젖어가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 시선을 알아차린 코가라시는 미유키를 자기 집으로 데려와 훔쳐본 대가로 미유키가 하는 장면을 보여달라 요구해오는데…?!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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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2.7(18)
'이런 부끄러운 모습… 선배에게 보여줄 순 없어…!' 출근 시간의 만원 전철에 익숙하지 않은 신입사원 사사키는 줄곧 동경해왔던 사수 선배와 같은 전철을 타게 된다. 그런데 선배와 이야기하던 중 갑자기 뒤에서 치한을 당하고…. 눈앞에 선배가 있어서 새어 나오는 신음을 삼키며 필사적으로 쾌락을 참지만 민감한 곳을 애무 당하고 계속되는 자극을 견디지 못해 선배에게 몸을 기댄다. 선배도 그런 사사키의 모습에 흥분해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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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3.3(4)
여자도 성욕이 샘솟는 시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평범한 회사원인 나는 전 남친이 동석한 술자리에 참가한다. 야한 상상이 취미인 탓에 자꾸만 전 남친이 눈에 들어오고. 때마침 허벅지를 밀착해 오는 그의 행동에 몸이 달아오르는데!! 설마 다시 사귀고 싶은 건가?! 뭐, 재결합은 싫지만 하룻밤 정도는 괜찮겠지?! 자신의 몸에 솔직하지 못한 3명의 여성들의 솔직담백한 에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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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3.4(10)
‘다른 사람들도 있는데… 만져지고 있어…!’ 대학생들과 홈 술 미팅을 하기로 한 미나미는 운좋게도 취향인 에이지의 옆자리에 앉게 됐다! 그러던 중, 영화를 보기 위해 TV를 켰더니 대뜸 AV 영상이 나오는데… ‘AV는 처음인데 이렇게 굉장한 거였어…? 어떡해, 흥분돼서 거기가… 근질거려….’ 코타츠 안이니까 조금만…이란 생각으로 모두에게 들키지 않도록 손가락으로 그곳을 문지르던 와중, 옆에 있던 에이지에게 발각되었다. 그런데…!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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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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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살 커피숍 알바인 민호는 20살 때 허리디스크로 인해 공익판정을 받고, 공익근무를 했었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어느날, 갑작스럽게 병무청으로부터 군입대를 명 받는다. 재입대는 못하겠다며 병무청에 민원성 항의를 했으나, 공무원은 행정절차상 어쩔수 없다며 일단 입대를 하라고 하는데. 민호가 입대한 곳은 여군들만 가득한 부대였다!! ⓒ코코도르/ta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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