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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3.1(8)
전업주부 유리에는 베란다에서 빨래를 널고 있던 도중, 옆집과 이어진 구멍에서 뱀처럼 생긴 이상한 생물을 들어오는 것을 발견한다. 옆집 남자는 자신의 반려동물을 데리러 가겠다고 말하지만, 그가 유리에의 집으로 왔을 때는 이미 정체불명의 생물이 그녀의 음부로 들어간 뒤였고, 그에게 사실을 말하기 부끄러워진 그녀는 거짓말을 하고 만다…! 알고 보니 이상한 생물의 정체는 여성의 몸속에서 애액을 양분으로 삼아 증식하는 촉수였고, 촉수를 꺼내는 방법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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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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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는 안지 않기로 다짐했어.’ 8년 만에 재회한 전 남자친구는, 굶주림을 채우듯 뜨겁고 격렬하게 바래오는데…. 첫사랑인 전 남자친구 테루를 잊지 못하고 있는 회사원 카오루는 하루하루 어딘가 미적지근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 대표가 된 테루와 재회하게 된다. 즐거웠던 과거가 떠올라도 어차피 원래 두 사람으로 돌아갈 수 없을 거라 생각한 카오루는 테루에게 곁을 내어주지 않는다. 그럼에도 테루는 옛날과 같은 진지한 눈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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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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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도 안 되는 걸 주운 것 같아.」 연예 기획사 사장 대리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서른 살 나츠키. 어느 날 퇴근 길에 집 앞에 쓰러진 아름다운 청년 나기사를 집으로 들인다. 그런데 나기사는 집도, 직업도 없이 여자의 집을 전전하는 안타까운 미남이었다!! 그날밤, 따로 자려는 나츠키를 강제로 침실로 끌어들인 나기사는 나츠키의 몸을 만지기 시작한다…?! 「식사에 대한 보답으로 기분 좋게 해줄게」 처음엔 거절하려던 나츠키, 그러나 나기사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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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4.0(1)
어렸을 때부터 고압적인 아버지를 거역하지 못 하고, 집안을 위해 사랑 없는 약혼을 하며 모든 것을 포기한 아야노 앞에 유일하게 사랑했던 전 남친 유토가 나타난다. 함께 있을 때 솔직할 수 있었던 그 사람…. 뜻밖의 재회에 놀란 아야노를 그는 「복수」라고 하면서 격렬하게 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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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화완결
5.0(2)
아픈 할머니를 안심시키기 위해 혼활 중인 코하루 앞에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지인이라는 고스펙 신사가 나타나서 갑자기 프러포즈!! 하지만 곧바로 의외의 일면을 드러내는데…?! 수수께끼의 고스펙 미남×무뚝뚝한 혼활녀의 파란만장한 교제 0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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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5.0(3)
"정말로 느끼기 쉽구나… 벌써 몇 번이나 갔네." 민감한 부위에 애무받자 저릿해지는 온몸…. 익숙한 손놀림으로 예민해진 안쪽을 자극받으면, 그날 밤처럼 쾌감으로 가득 차버릴 것 같아! -아버지의 기업을 잇기 위해 날라리 생활을 졸업하는 마야리. 회사에서 마주친 상사가 마지막 원나잇 상대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두근거리는 가슴과 불타오르는 몸을 억누르고 있었는데, 그때처럼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이고 깊은 키스를 해오면 기대하게 돼버려….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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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3.0(2)
토라노스케에게는 류이치라는 애인이 있다. 두 사람이 행복하게 사랑을 키워 나가던 어느 날, 감기에 걸린 토라노스케는 병원에 다녀오다 낯선 남자와 부딪혀 약이 든 봉투를 떨어뜨리고 만다. 봉투가 서로 바뀐 것도 모르고 이상한 색의 약을 먹고 잠이 든 토라노스케. 그런데 다음날 눈을 뜨니 여자의 몸이 되어 있었고?! 더 이상 류이치를 안아줄 수 없어 슬퍼하지만, 문득 여체화가 된 모습으로 하면 어떨지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여자가 된 자신의 몸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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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3(4)
※출판사 변경으로 기존 <연하 동기는 짓궂으면서 한결같아> → <출근 직전까지 해버렸습니다>로 타이틀 변경되어 재출간하였습니다. 이대로는 일을 못 할 것 같으니까 네 몸을 좀 빌릴게.' 노력가 츠바키는 건방진 연하 동기 마스미를 견제하며 매일 불태운다. 그러던 어느 날, 긴급히 처리해야할 일이 생기고 마스미와 함께 밤을 지새운다.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침대에서 함께 자게 되고, 민감한 곳을 집요하게 자극하는 키리사키.츠바키는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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