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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2화완결
4.8(12)
9년이나 운영하던 ‘카페 봄’을 닫고 구직에 나선 봄솔. 잘생기고 실력 좋지만 까칠한 세계적인 바리스타 제이크 케이 아래에서 일하게 된다. 그런데 어딘가 그의 모습이 낯익은데? 봄솔의 첫 회사생활. 과연 순탄하게 지낼 수 있을까? . . . “이제 기억할 때도 됐지 않아요? 카페 봄, 단골,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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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화완결
4.7(14)
먹는 걸 가장 좋아하는 아카리는 오늘도 식품회사에서 즐겁게 근무 중! 무서운 얼굴을 한 상사인 에노모토 부장님 앞에서는 조금 긴장해버리지만 확실히 얼굴이 잘생긴 데다 일도 잘해서 사내에서 인기가 많은 그를 의지하게 되는 아카리.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계획한 맞선에 끌려갔더니 에노모토 부장님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유도 모른 채 혼란스러운데, "나랑 결혼해 줘."라며 갑자기 프러포즈를 받는다☆ 그대로 뜨거운 키스를 받고 끈적하게 몸을 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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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화완결
4.7(18)
JK그룹의 본부장 민은후. 잘생긴 외모와 재력, 탄탄대로 같은 앞날! 모든 것을 다 가진 그는 언젠가부터 정체 모를 한 여자의 생각이 머릿속에서 울리기 시작했다. 이 인생 최대의 방해꾼이 어디 있는 누군지 몰라 고통을 호소하던 중, 운명처럼 맞닥뜨린 한 여자가 있었다. 바로 그의 새 비서를 채용하는 면접날 JK를 찾아온 후보, 하서윤! <대박 잘생겼다...> 은후는 드디어 생각의 주인공을 찾아낸 것 같았다. 그렇다면 지켜봐야지. 곁에 두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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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4.2(5)
실연의 충격으로 술을 잔뜩 마신 회사원 히나.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취하자 잘생기기로 소문난 후배 아오이가 히나를 챙겨준다. 평소에는 차가운 성격이었는데, 친절하게 집까지 데려다주기까지. 잠에서 덜 깬 상태로 좋아했던 사람이라 착각해서 껴안자 포개어 오는 입술! 점점 깊어지는 키스와 몸을 만지는 손길이 기분 좋아서, 안쪽에서 뜨거운 것이 솟구쳐 오른다. 이렇게 야하고 행복한 꿈이라면 계속 깨지 않았으면 좋겠어…. 모든 게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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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4.0(6)
"…이끌린 건 몸뿐인가?" 무섭고 엄격한 세토 과장에게 매일 같이 업무 지적을 받는 회사원 아이. '악마 상사'라며 사생활도 빈틈이 없을 것 같다는 동료들의 말에, 근육 페티시라서 근육남 잡지를 정독하는 아이는 웃어넘길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외출 중 쓰러진 아이를 우연히 과장님이 도와주는데 이 가슴 근육은 분명… 항상 꿈에서 보던 잡지 모델 K의 대흉근?! 최애와의 만남에 흥분을 참지 못하고 있었더니, 입막음 비용이라며 안기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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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2.0(1)
사장 아키즈키의 어른스러운 모습에 반해 끈질긴 구애 끝에 연인 사이가 된 비서 나나. 하지만 최근 데이트 중에 다른 여자를 보거나 레이스 손수건을 들고 다니는 모습에 아키즈키가 자신의 고백을 마지못해 받아준 것이 아닌지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식 자리에서 라이벌 회사 사장에게 구애를 받게 되고, 곤란해하는 나나를 감싸주던 그가 단둘이 되자 몸을 탐하고 얽히고설킨 키스까지?! 처음으로 느끼는 사장의 독점욕에 저항할 수 없어 점점 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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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화완결
4.6(21)
“6년 전, 감히 도준원을 먹고 튄 책임을 물으려고.” 말단 계약직인 그녀의 앞에 부사장으로 나타난 남자는, 6년 전의 뜨거웠던 밤을 집요하게 상기시켜오는데……. “이번엔 남연지 씨가 날 도와요.” “……지금 그 말씀은, 또 하룻밤을 보내자는 뜻인가요?” “글쎄. 고작 하룻밤으로 될지는 모르겠는데.” 상황은 점점 그녀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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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3화완결
4.9(272)
거액의 빚을 감당하지 못한 회사원 기묘희는 자살을 결심하고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린다. 바로 그때, 그녀의 눈앞에 저승사자가 나타나 수명이 남았으니 100일의 기회를 주겠다고 하는데…?! 눈을 떠보니 다시 얻은 삶은 인간이 아니라 고양이의 삶이었다?! 한편 사기계약으로 타격을 받은 묘희의 전 직장 KN퍼니처의 후계자인 김현생 본부장은 사기 계약 건을 조사하다 기묘희의 집에서 고양이를 찾아 데려간다. 이대로 애완묘로 해피 라이프~ 인줄 알았던 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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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화완결
4.9(396)
“대애박. 어마어마하죠?” 재희는 들뜬 분위기에 쉽사리 동참할 수 없었다. “아니, 왜…….” 감탄할 만했다. 한눈에 다 안 들어오는 큰 키, 작은 얼굴, 넓은 어깨, 모델인가 싶을 만큼 근사한 비율에, 섬세하게 그린 듯한 외모, 무엇보다도 쉬워 보이지 않으면서 청량한 특유의 분위기가 사람의 시선을 잡아당겼다. 그래. 어마어마했다. 그런데 여기 있을 사람은 아니었다. 재희는 자신과 눈을 맞추며 슬쩍 웃는 선재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10년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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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화완결
4.7(3,230)
국내 최고 로펌 <청송> 변호사 차현서, 글로벌 사모펀드 <골드스톤> 본부장 서정혁. 어릴 적 서정혁은 차현서의 아버지에게 납치를 당하고, 이 때문에 여동생을 잃고 부모까지 잃게 된다. 미국에서 힘들게 일하며 차선엽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게 되고, 한국으로 돌아와 차선엽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그의 딸 차현서를 50억이라는 금액을 제시하며 골드스톤의 법률팀장으로 스카우트한다. 차현서를 옆에서 지켜보던 서정혁은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차현서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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