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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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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등교 도우미를 하며 가까워진 쿄코와 토모. 쿄코가 사회인이 된 후에도 고등학생 토모는 계속 누나를 따라다니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쿄코가 인기가 많은 그에게 은근슬쩍 여자친구 이야기를 꺼내자 토모는 엄청난 폭탄 발언과 함께 쿄코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는데?! 귀여운 동생으로만 봤던 토모가 과연 남자로 느껴질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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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화완결
4.6(850)
[매월 1일/15일 UP] "은호 너… 천사 같아, 수호천사." 언제나 서로가 1순위인 15년지기 소꿉친구 서희와 은호. 우정이라고 하기엔 글쎄… 둘 사이엔 남이 끼어들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친구, 가족, 소울메이트, 연인(?) 그 어디쯤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들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서희의 통보, “은호야, 나 이제 네가 보고 싶지 않아.” 그 말에 세상이 무너지는 은호. 더는 모른척할 수 없다. 시간이 그어놓은 견고한 선을 넘는다. 내 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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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4.2(5)
실연의 충격으로 술을 잔뜩 마신 회사원 히나.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취하자 잘생기기로 소문난 후배 아오이가 히나를 챙겨준다. 평소에는 차가운 성격이었는데, 친절하게 집까지 데려다주기까지. 잠에서 덜 깬 상태로 좋아했던 사람이라 착각해서 껴안자 포개어 오는 입술! 점점 깊어지는 키스와 몸을 만지는 손길이 기분 좋아서, 안쪽에서 뜨거운 것이 솟구쳐 오른다. 이렇게 야하고 행복한 꿈이라면 계속 깨지 않았으면 좋겠어…. 모든 게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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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화완결
4.8(2,889)
할아버지에게 속아 하루아침에 시골마을 회동리의 수의사가 된 도시 남자 지율은 무엇 하나 제대로 된 것 없어 보이는 시골 라이프에 고통스럽다. 그뿐이면 다행인데 번번이 부딪치는 이 여자 안자영 순경 때문에 더욱 심란하다. 대체 이 동네는 왜 이러고, 대체 이 여자는 뭐길래 신경이 쓰이지? 그리고 이 묘한 익숙함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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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4.9(7)
바람피운 약혼자에게 상처받은 채 고향으로 돌아온 리코. 직장 내 삼각관계로 약혼자도 직장도 잃고 마음은 답답하기만 하다. 그런 때 추억이 가득한 영화관이 존폐 위기에 처해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영화관으로 향하려던 리코를 뒤에서 껴안은 남자는 폭풍 성장한 소꿉친구 유우마! 오랜만에 만난 유우마는 여전히 어리광쟁이에, 껌딱지처럼 리코의 곁을 떠날 줄 몰랐다. 리코는 그런 유우마에게 영화관을 위기에서 구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함께 영화관과 영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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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완결
4.8(38)
(완전판) 키스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처음 만난 팀장님과! | 속옷 회사 인턴으로 입사하게 된 샘이, 디자인 팀장 수영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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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완결
4.6(70)
"미쿠 누나, 날 좋아해 줘." 취직이 결정된 대학생 미쿠는 연하의 소꿉친구 스바루와 수년 만에 재회한다. 마냥 귀여웠지만 이제 대기업의 후계자로서 쿨하고 잘생긴 어른으로 변해있는 스바루. 하지만 그는 갑자기 취직 취소를 통보하고 함께 지내며 업무를 보조하라고 한다?! "언제까지나 동생이라고 생각한다면 크게 실수하는 거야." 밤에 침대로 들어온 스바루의 키스는 어릴 적 했던 뽀뽀 같은 게 아니야…. 몇 번이나 계속되는 키스는 뜨겁고, 커다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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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4.0(9)
“더는 못 참겠어… 안에 넣고 싶어.” 여대생 야요이와 대학 교수인 카즈키는 마치 연인처럼 거리가 가깝다. 둘의 사이를 의심하는 친구에게도 말했지만 우리의 거리가 가까운 이유는 소꿉친구라서 그런 거라고…! 하지만 그렇게 생각한 건 야요이뿐이었다. 술자리에서 과음한 날, 그녀를 데리러 온 카즈키는 야요이의 곁에 있던 남자를 본 뒤 태도가 돌변하고. “그 남자가 손댄 곳은 내가 소독해 줄게.” 옷을 벗기며 키스를 반복하는 카즈키. 거기에 속옷 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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