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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
3.0(1)
봄부터 도쿄에 있는 친척 집에서 살게 된 고등학생 엔죠지 와카바에게는 큰 포부가 있었다. 그것은…… 가업(=농업)을 이어가기 위해 부모님의 '사위'를 찾는 것! 도시의 '잘생긴 사위 후보'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이야기를 꺼내도 항상 외면당하기 일쑤. 그러던 중, 미팅에서 만난 미남 모치즈키 나오타카에게 첫눈에 반한 와카바는 "(신랑감 후보로)남자친구 사귀고 싶어!"라며 직진! 그러자 가벼운 나오타카는 바로 승낙을 해 빠르게 교제를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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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4.8(4)
“나는 성욕이 강한 정도가 남달라.” 유능하지만 험상궂은 인기남이 집에서는 혼자 자위를——?! 드디어 메이가 일하는 회사에서도 재택근무를 도입하지만, 신규 프로젝트에서 엄격하기로 소문난(하지만 얼굴은 취향인?) 동료 타키타와 한 팀이 되고 만다! 더구나 화상 회의를 하는 날에 늦잠을 잔 탓에 민낯으로 타키타와 대면할 위기에 처하는데. ‘에잇, 될 대로 돼라!’라며 입장하니 편안한 차림의 타키타가?! 반전 매력에 정신을 못 차리지만 그 일을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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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4.6(11)
영업 실적 2위인 리카와 1위인 슈지는 동기이자 라이벌. 항상 차분하고 여유 있어 보이는 슈지에게 짜증이 나던 리카였지만, 단둘이서 야근을 하던 중, 그가 수면 부족으로 쓰러져 버렸다?! 슈지는 자신의 사정을 얘기하며 리카에게 함께 자달라고 부탁을 하고! '아무것도 안 한다'는 말에 리카는 마냥 싫지만은 않은 마음으로 수락한다. 이렇게 밀착된 침대 위에서 꼭 껴안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려…. 그러자 "그런 귀여운 반응은 하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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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1화
4.2(145)
집안 사정이 어려운 동해는 경제적으로 부유한 구찬모 교수의 집에서 함께 생활한다. 구 교수의 와이프 정은채 교수는 미국 파견 생활 중 갑작스럽게 한달간 한국을 방문 하게 되고 셋은 의도치 않게 함께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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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화완결
4.8(2,888)
할아버지에게 속아 하루아침에 시골마을 회동리의 수의사가 된 도시 남자 지율은 무엇 하나 제대로 된 것 없어 보이는 시골 라이프에 고통스럽다. 그뿐이면 다행인데 번번이 부딪치는 이 여자 안자영 순경 때문에 더욱 심란하다. 대체 이 동네는 왜 이러고, 대체 이 여자는 뭐길래 신경이 쓰이지? 그리고 이 묘한 익숙함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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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6화완결
5.0(3)
[대체 인연은 누가 점지하는 거냐? 만나면 그 시키 멱살부터 좀 잡자] 구남친과의 구질구질한 연애 끝에 파국을 맞이한 그녀, 정인. 술김에 나온 한마디 말로 인해 그녀의 인생이 180도 뒤바뀌고 말았다! “대체 인연은 누가 점지하는 거냐? 만나면 그 시키 멱살부터 좀 잡자.” -인연을 믿지 않는 여자, 정인 허랑방탕한 인생, 아니 신(神)생을 영위하느라 본분에 소홀했던 그, 월하. 신벌로 인간계로 내쫓기게 되면서 그의 척박했던 삶에 균열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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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
5.0(1)
전 남자친구를 빼앗은 여자의 결혼식에 참석해 지옥 같은 시간을 견뎌낸 나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만난 신랑 측 친구 료와 의기투합해 두 사람은 술자리를 가진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나오의 집에서 그가 잘한다는 마사지까지 받게 되고…?! "기분 좋은 거 해도 돼?" 부드러운 손길과 손가락 끝의 온기를 통해 상처를 치유받는다. 마치 하루 종일 굳었던 나오의 마음마저 녹이듯……. "잔뜩 만져서 반응을 다 보고 싶어." 상냥한 미소와 달리 야한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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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화완결
4.3(6)
"엄청 움찔대는데, 여기가 좋아?" 깊은 곳까지 잔뜩 휘저어져서… 안 돼, 또 가버려…! 회사 동기가 결혼한다는 소식에 외로움을 주체하지 못하는 카오루. 홧김에 들어간 바에서 자신을 도와준 수수께끼의 남자 료와 술김에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되는데…. 민감한 곳을 질척질척하게 문지르자 밀려오는 쾌감에 처음인데도 안쪽으로 가버린다. "좀 더 기분 좋아져 봐."라며 애무하는 료의 손에 카오루는 몇 번이나 절정을 느끼고…. 그런데, 위험해 보이는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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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화완결
4.8(337)
황제와 전남편 사이, 이중 스파이가 되었다 마리안느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다. 남편의 손에 죽기 전까지는. 죽음의 고통 속에 거짓말처럼 2년 전으로 돌아온 마리안느. 그녀는 전생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편이었던 체스터 후작의 반역 계획을 밀고하러 황제를 찾아간다. 그런데... "...저를 황후로 책봉하시겠다고요?" 황제는 마리안느의 말을 쉽게 믿어 주지 않고, 도리어 자신의 피앙세가 되어 황제와 후작 사이에서 이중 스파이 노릇을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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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2화완결
4.7(563)
꿈인 듯 겹치는 우연? 운명? 이제 당신은 나의 주인 대학 조교로 일하고 있는 채이는 교수님 심부름으로 방문한 회사에서 만난 도헌 때문에 정신이 없다. 그가 꿈에서 하룻밤을 보낸 남자와 너무 똑같기 때문. 아직도 온몸에 느껴지는 생생한 감각과 또렷한 기억에 그 남자와 이렇게 마주 보고 있는 상황이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저기… 혹시 우리 전에 만난 적 있습니까?"" 그런데 도헌 역시 채이에게서 기시감을 느끼고, 이상한 불편함과 묘한 떨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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