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15화완결
4.6(5)
‘적당히는 못 한다고 말했잖아.’ 평소 귀여운 남자친구가 처음 보여준 수컷의 얼굴…. 오늘 밤이야말로 이대로 안겨버리고 싶어…. …연하의 대학생 쿄스케의 고백으로 사귀기 시작한 우리. 험하게 생겼지만 귀여운 것을 좋아하고, 누구보다도 다정한 쿄스케는 자랑스러운 남자친구다! 하지만, 최근 3개월간 키스조차 한 적이 없어서 과감하게 유혹했더니, 성욕의 강해서 나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계속 참아왔다고 자백한다. 스스러워하는 쿄스케에게 포기하지 않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2,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7,500원
총 10화완결
4.0(1)
스토커한테 시달리던 오토하를 구해준 건 첫사랑 소꿉친구 와카츠키. 오토하는 운명 같은 재회 후 상냥하고 따뜻한 그한테 이끌리지만 그에게는 무언가 비밀이 있는 것 같은데…? 숨겨진 익애남의 『순애×집착』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진다….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800원
소장 300원전권 소장 3,000원
총 6화완결
0
* 제공사 변경으로 인해 재업로드 진행된 작품으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히로와 케이는 신혼부부이다. 하지만 처녀였던 마히로가 첫 번째 섹스를 무서움에 실패한 후, 둘은 아직도 관계를 한 적이 없는 상태. 결혼을 했는데도 부부관계가 없는 상황을 고민하는 마히로에게 케이는 「앞으로 개발해 나가면 괜찮아.」라고 상냥하게 말해주지만 침대 위에서 갑자기 변한다..?! 착하지만 조금 짓궂은 남편. 진짜 부부가 될 수 있도록 오늘 밤도 특별훈련, 열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200원
소장 300원전권 소장 1,800원
총 31화완결
4.7(91)
힘든 환경 속에서도 ‘독한 년’이라는 소리를 들어가며 악착같이 씩씩하게 살아나가는 전혜용. 하루 쓰리 잡의 일을 감당하고, 홀로 여동생을 보살피면서, 4년간 빠짐없이 아버지가 진 빚을 상납했다. 드디어 지긋지긋한 빚을 모두 청산하기 직전, 갑자기 나타난 신원파이낸스의 이사 지주찬을 만나면서 그녀의 인생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너, 나한테서 벌어 갈래?” “사람 구하세요?” “일주일에 세 번. 나랑 놀면 돼.” 뻔뻔한 계약 조건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8,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5,000원
총 106화완결
0
겉보기엔 청순하지만 사실은 남자와의 육체관계를 마다치 않는 헤픈 여자 코모리 마도카. 어느 날, 같은 부서의 미남인 카지와 단둘이 1박 2일 출장을 가게 되면서 반드시 그를 유혹하겠다는 각오로 실수인 척 같은 방을 잡고 잠자리 준비까지 완벽하게 마쳤다. 하지만 분위기가 무르익으려던 순간 어째서인지 정체를 들키게 되고?! 심지어 카지와 헤픈 여자를 「졸업」하겠다는 약속까지 하고 마는데…?! © Potato Mami/ wwwave comics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8,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3,000원
이온상 외 1명
총 11화완결
4.6(950)
[권세가의 주인 윤과 계집종으로 팔려온 서혜의 엇나간 관계] 어린 나이에 계집종으로 팔려온 어느 소녀. 그 소녀에게 '서혜'라는 이름을 지어준 권세가의 도련님 윤. 서혜는 계집종일 뿐인 자신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윤에게 서서히 빠지게 되고,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외로이 지내던 윤도 서혜로 인해 마음을 채워간다. 그렇게 남몰래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해오던 두 사람. 하지만 갑작스러운 윤의 혼인 소식에 둘의 관계는 걷잡을 수 없이 틀어지기 시작하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500원
총 56화완결
3.3(3)
나만의 왕자님이 되어 줄 사람은 누구?! 가녀린 미쿠와 어릴 적부터 같이 자라나 그녀의 왕자님이 되어주기로 약속했던 린카.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이 위기에 처한 순간 나타난 수수께끼의 프린스 콘래드와 그의 시종 쿠로카와와 만나게 되며 린카는 소용돌이치는 운명에 휩쓸리고 마는데…!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1,200원
소장 300원전권 소장 16,800원
총 4화완결
4.0(2)
뛰어난 업무 스킬로 타카미네 사장의 전속 비서를 맡고 있는 마나. 잘생기고 인망 두터운 사장의 식사 권유를 계속 거절하는 이유는 부모님의 빚을 갚기 위해 몰래 아르바이트를 하기 때문…. 하루하루 버겁게 살아가던 마나는 빚쟁이들에게 위험에 처하지만 타카미네 사장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그는 갑자기 가족들 앞에서 동거와 결혼 선언까지 한다!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 타카미네와 가짜 부부 행세를 시작하는 마나. 하지만 동거 첫날부터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8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600원
총 55화완결
4.2(47)
세영의 눈앞에 있는 것은 갓 스무 살이 된 패기 넘치는 백제하였다. 그런데도 그는 음악실 앞에서 처음 만났던, 청량감 가득하던 열일곱 소년일 때와 달라진 게 하나도 없었다. 노골적인 관심, 호감, 애정. 어느 것 하나 변하지 않았다. 아니, 못 본 시간 동안 더 깊어졌다고 할 수 있었다. “손잡는 것도 데이트도 키스도 다 선배랑 하고 싶어요. 내 처음은 전부 다 한세영이랑 하려고 아껴 뒀어요.” “그럼… 해. 나랑.” 도장을 찍는 것처럼 세영이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0,2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20,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