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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4.6(11)
영업 실적 2위인 리카와 1위인 슈지는 동기이자 라이벌. 항상 차분하고 여유 있어 보이는 슈지에게 짜증이 나던 리카였지만, 단둘이서 야근을 하던 중, 그가 수면 부족으로 쓰러져 버렸다?! 슈지는 자신의 사정을 얘기하며 리카에게 함께 자달라고 부탁을 하고! '아무것도 안 한다'는 말에 리카는 마냥 싫지만은 않은 마음으로 수락한다. 이렇게 밀착된 침대 위에서 꼭 껴안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려…. 그러자 "그런 귀여운 반응은 하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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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화완결
4.6(41)
"도망칠 거면 지금뿐이에요." 짐승처럼 덮쳐오는 그의 키스. 이대로 마지막까지 당하는 거야…? 발이 미끄러져 지붕에서 떨어진 마나부를 구한 미남, 그는 마나부가 차기 여관장으로서 일하는 여관의 신입 고다이였다. 잘생기고 태도가 부드러우며 싱가폴의 전 일류 호텔맨이었던 고다이는 누가 봐도 여유롭고 멋진 남자. 그러나 그의 숨겨진 정체는, 상냥한 얼굴을 한 짐승! 조금 야한 농담을 했더니 마나부를 덮치는데… 강압적인 키스와 몸을 만지는 손길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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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완결
3.0(3)
신입 기자 시즈쿠는 평소에도 싫어했던 상사(통칭 보스)와 함께 일하게 된다. 연예인의 특종을 찍기 위해 러브호텔에 잠입했는데 옆방에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고…. 과민 반응을 보이는 처녀 시즈쿠에게 '상사로서 경험하게 해 주겠다'며 보스가 갑자기 키스를 하고?! 능숙하게 옷을 벗기고 처음 느껴보는 온몸을 휘감는 애무에 모든 것을 잊어버리게 된다. "처음인 주제에 이렇게 허리를 움직이고…." 손가락이 강하게 휘저을 때마다 야한 소리를 내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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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화완결
3.5(2)
"좋아합니다. 저랑 사귀어주세요." 갑작스러운 부하 직원의 직설적인 고백에 30살 미오는…. 식품 메이커에서 일하는 미오는 미인이지만 연애를 피하고 있는 중. 그런데 독신을 결심한 30살의 생일, 5살 연하에 일도 잘하고 자연 미남인 히가에게 축하받고 고백까지 받았다! 그의 진지한 눈동자에 망설이면서도 끌리는 미오. 게다가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 두 사람. "미오 씨의 솔직한 모습 10개를 찾아내면 안아도 될까요?"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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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화완결
5.0(1)
[삼인삼색(三人三色), 그녀들의 은밀한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당신의 성(性)은 판타지인가요, 현실인가요? 토요일마다 그녀들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5년째 함께 격주 토요일 점심을 보내는 셋은 놀랄 만큼 공통점이 없다. 무남독녀 외동딸인 수아. 그녀의 부모님이 우연히 사놓은 땅이 개발되어 졸지에 졸부가 됐다고 했다.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지나치게 무례하지도 않았다. 그녀의 생활에서 섹스는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일과였다. 복잡하고 지속적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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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화완결
4.2(6)
[도서 안내] 본 도서는 출판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도서입니다.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계약직은 먹고 버리기 딱 좋아.'라는 말을 들으며 차인 유이나. 이제 이 회사는 그만두기로 결정했을 때, 전근을 갔던 상사 오키모토가 돌아온다. 평소에는 엄격하고 무서운 상사였지만 상냥하게 고민을 들어주던 오키모토. 퇴직 전에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자 갑자기 키스해온다. "난 널 놓아줄 생각이 없어." 대담하게 웃으며 유이나의 몸을 농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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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3.3(13)
"아앙… 거기 안에 장어가 들어가 버려!"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나 평범한 샐러리맨에게 시집온 하스미 씨. 너무 애지중지 자란 탓인지 정조 관념이 남들보다 조금은 어긋나 있었다. 동네 생선가게에서는, 장어가 튀어 올라 옷 속으로 미끌! 가게 주인이 잡아준다는 핑계로 온몸을 쓰다듬어 가슴은 끈적끈적, 그곳은 움찔움찔! 그리고 어느 날은 집안일을 하면서 입고 있는 옷까지 빨래. 어쩔 수 없이 그곳을 훤히 드러낸 채 알몸에 앞치마를 입었는데,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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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4.2(5)
실연의 충격으로 술을 잔뜩 마신 회사원 히나.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취하자 잘생기기로 소문난 후배 아오이가 히나를 챙겨준다. 평소에는 차가운 성격이었는데, 친절하게 집까지 데려다주기까지. 잠에서 덜 깬 상태로 좋아했던 사람이라 착각해서 껴안자 포개어 오는 입술! 점점 깊어지는 키스와 몸을 만지는 손길이 기분 좋아서, 안쪽에서 뜨거운 것이 솟구쳐 오른다. 이렇게 야하고 행복한 꿈이라면 계속 깨지 않았으면 좋겠어…. 모든 게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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