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6화완결
0
타나카 슌(28세),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무엇 하나 내세울 것 없는 솔로이자 평범한 오타쿠가 바로 나다. …아니다. 한 가지 자랑할 만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거근이라는 것! 어렸을 때부터 컸던 그곳은 점점 더 성장해 말과 같은 크기다 됐다. 하지만 아웃사이더인 나는 이걸 어디에도 말할 수 없었는데…. 그러던 와중에, 나와 정반대인 인기남 형이 여자들과의 술자리에 초대해 준다. 처음에는 나 따위는 관심도 없던 여자들이었지만, 내가 거근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2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2,400원
총 25화
4.9(503)
19금 피폐소설에 빙의했다. 그것도 제국을 멸망시킨다는 저주 받은 고양이로. 이 제국은 그 신탁을 받자마자 고양이 씨를 말려버린 제국인데! 이제 난 누구의 눈에 띄건, 죽게 될 거다. 그런데... "이게 뭐지." 도망치기도 전에 광기집착폭군이 될, 남주가 나를 가볍게 집어들고 있었다.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6,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500원
총 65화
4.9(298)
새어머니가 퍼뜨린 '문란한 영애'라는 소문에 시달리던 세이시아는 학대받던 가문에서 탈출해 치료소를 차린다. 그런데 치료소에 찾아온 손님의 정체가 수상하다. “그게 얼마나 귀한 능력인지도 모르고. 어리석은 사람들 때문에 힘들었겠어요, 샤.” 세이시아는 그가 귀족인 것 같아 멀리하려 하는데. “영애께서… 다른 사람 앞에서 하는 걸 즐기신다고 들었습니다만.” 알고보니 제국 제일의 신랑감이라는 그가 자꾸 접근해 온다. “한 번만, 시시하게 놀아주세요.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2,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2,500원
총 53화
4.9(332)
서울 한 복판에서 벼락에 맞아 죽은 여주인공은 자신이 읽던 소설 속 엑스트라 후작 영애 '시샤 아르비나'에 빙의한다. 이 엑스트라는 고대 제국에서 다루던 마법에 대한 정보를 현 황제 칼린느에게 바치기 위해 마도구를 찾으러 산에 들어갔다가 비명횡사하는 역할이었기에, 시샤는 죽지 않으려고 다른 방법을 찾으려 한다. 겨우 찾아낸 고대 제국의 도서관에서 책을 펼친 시샤는, 이 판타지 세계의 고대 언어가 자신이 빙의하기 전 세상에서 쓰던 언어(=한국어)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0,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6,500원
총 12화
5.0(2)
와타노 이부키(25세), 취미는 야한 속옷을 입고 아르바이트하며 변태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 하지만 현실은 애인도 없고 욕구불만만 가득한데…. 그러던 어느 날, 커피숍에 오는 잘생긴 단골 손님에게 변태라는 사실을 들키고 만다! 다행인지 그도 변태 성향을 갖고 있어 뜻밖의 계약을 제안받는데…?! "궁합도 중요하니까. 그럼 지금 당장 시험해 볼까?" 눈가리개, 알몸 앞치마, SM 플레이 등… 쌓여있던 욕망이 실현된다! 변태 카메라맨 × 변태 처녀의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2,2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