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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완결
5.0(1)
성가신 연애가 귀찮아 욕구만 채우는 캐주얼한 연애를 택하게 된 아즈사. 그런 그녀 앞에 어릴 적 첫사랑 상대였던 리쿠가 나타난다. 그녀는 고등학생 시절 첫 키스를 가져가고 마음까지 사로잡았던 그를 아직도 잊지 못하고 가슴 한편에 마음을 두고 있었는데…. 예전과 변함없이 다정하면서도 그때보다 훨씬 어른스럽고 섹시해진 그도 사실은 아즈사를 원하고 있었고 "너랑 드디어 하나가 돼서 기뻐." 두 사람은 말보다 몸으로 대화하기 시작한다…! 그 외, 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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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3.8(6)
"미안. 단둘이 있기 위해 취한 척했어." 남동생을 집에 바래다줬더니 침대에 눕혀 내게 키스하기 시작하는데?! ――환경 변화에 예민하고, 평온한 생활이 가장 큰 행복인 치나츠. 어느 날, 신입사원 중에 낯익은 모습이 보인다고 했더니… 전 남동생인 아즈사였다! 엄마의 재혼 상대인 카가야 씨의 아들로, 한때 같이 살았었지만 어떤 일을 계기로 멀어지게 되었는데…. 귀찮은 일은 피하고 싶지만, 이대로 대화를 하지 않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아 고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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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화완결
4.6(8)
‘정신 차리자, 최지연.’ 쏴아아. 쏟아지는 물줄기 소리를 들으며 지연은 침착하게 숨을 골랐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정사의 흔적이 완연한 침대 위에 누워있으면서도 도대체가 믿을 수 없었다. ‘나, 지금 열두 살이나 어린 애하고 원나잇 한 거야?’ *** "어릴 땐 잡을 수 없었지만 이제는 달라요."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동그랗게 뜬 눈만 깜빡거리는 지연에게 민준은 나직이 속삭였다. "나, 누나 놓치기 싫어요." *** 기억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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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3(3)
성욕이 강하지만 일에 더 집중하고 싶어서 자위만으로 만족하던 호노카. 그러던 어느 날 집에 불이 나고, 우연히 마주친 후배 세토의 집에 머물기로 한다. 높은 친화력과 괜찮은 외모로 사내의 아이돌 및 바람둥이로 소문난 그였지만 실제로 대해보니 의외로 어른스럽고 진지한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러 고민이 진정되자 가라앉았던 욕구가 다시 끓어오르기 시작하고, 혼자 있는 틈을 타 아래를 만지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세토에게 들켜버렸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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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3.0(1)
"이렇게 쉽게 남자가 몸을 만지게 하면 안 돼." 실연의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하즈키의 회사에 5살 아래인 소꿉친구 렌야가 입사! 십여 년만의 재회를 축하하기 위해 둘이서 술을 마시러 가기로 한다. 작고 울보였던 렌야와 함께 술을 마실 수 있다는 것이 감격스러워, 평소보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부축받는 신세가 되어 버린 하즈키. 동생 같은 존재라서 방심하고 있었더니, '누나는 나를 너무 믿는다'라며 덮쳐오는데?! 열기 오른 눈빛으로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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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4.1(7)
"이런 짓을 하면… 다신 우린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어…' 마음에 상처를 가진 그녀에게 다가서는 9살 연하의 남자가 가진 비밀. 유메는 사랑했던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하게 되고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다. 실의에 빠진 그녀 앞에 나타난 것은 린세이. 유메가 14살이었을 때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 모든 사람을 경계하기만 하던 어린 린세이를 돌봐주었었고, 린세이는 그녀에게만 마음을 열어주었었던 것. 재회의 기쁨도 잠시, 린세이는 남편의 불륜 사진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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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화완결
0
그에게만큼은 내 피부를 보여도… 될까? 평범한 회사원 시오리(28)는 아토피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연애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다. 그런 그녀에게 호감을 가진 이가 바로 왕자님처럼 잘생긴 후배 직장 동료 유우키. 오랜만에 사랑의 예감…? 을 느끼면서도 가려운 피부가 자꾸만 마음에 걸려 자신이 없다. ‘분명 내 몸을 보면 질겁을 할 거야.’ 하지만 “시오리 씨의 몸을 만지고 싶어요”라며 유우키가 욕망을 드러내고…. 피부가 예쁘다고 말하며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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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4.2(5)
실연의 충격으로 술을 잔뜩 마신 회사원 히나.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취하자 잘생기기로 소문난 후배 아오이가 히나를 챙겨준다. 평소에는 차가운 성격이었는데, 친절하게 집까지 데려다주기까지. 잠에서 덜 깬 상태로 좋아했던 사람이라 착각해서 껴안자 포개어 오는 입술! 점점 깊어지는 키스와 몸을 만지는 손길이 기분 좋아서, 안쪽에서 뜨거운 것이 솟구쳐 오른다. 이렇게 야하고 행복한 꿈이라면 계속 깨지 않았으면 좋겠어…. 모든 게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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