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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M. 새폴스키 Robert M. Sapolsky

    로버트 M. 새폴스키 프로필

  • 국적 미국
  • 학력 하버드대학교 생물인류학 학사
    록펠러대학교 신경내분비학 박사
  • 경력 스탠포드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2023.1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로버트 M. 새폴스키(Robert M. Sapolsky)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인류학을 전공한 후 록펠러대학교에서 신경내분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스탠퍼드대학교 생물학과 및 의과대학 신경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인간을 비롯해 영장류의 스트레스를 연구하는 세계 최고의 신경과학자로 평가받는다.
스트레스가 뇌의 해마에 있는 신경세포를 파괴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입증하며 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맥아더 재단과 앨프리드 P. 슬론 재단, 국립보건원 등 수십 곳의 정부 기관과 장학재단으로부터 연구 지원을 받았다.
〈뉴욕 타임스〉가 “제인 구달에 코미디언을 섞으면, 새폴스키처럼 글을 쓸 것”이라고 했을 만큼, 톡톡 튀는 유머로 무장한 깊이 있는 글쓰기로 유명하다. 신경의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올리버 색스는 새폴스키를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 저술가 중 한 명”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뉴요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디스커버』 등에 글을 기고했고,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Determined)』(근간) 『스트레스』 『Dr. 영장류 개코원숭이로 살다』 등 여러 권의 과학서를 썼다.


옮긴이 김명남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에서 편집팀장으로 일했고, 현재는 과학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코스모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면역에 관하여』 『지상 최대의 쇼』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등이 있다.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상, 제2회 롯데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상을 받았다.

<행동>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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