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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파니 슈탈 Stefanie Stahl

    슈테파니 슈탈 프로필

  • 국적 독일
  • 출생 1963년
  • 학력 트리어대학교 심리학
  • 경력 개인 심리 상담실 운영
    가정법원 자문위원

2016.12.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슈테파니 슈탈 Stefanie Stahl
1963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트리어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1993년부터 심리 치료사로 일하며 가정법원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트리어에서 개인 심리 상담실을 운영 중이며, 자존감, 불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자존감과 개인의 성장을 주제로 한 『심리학, 자존감을 부탁해(Leben kann auch einfach sein!)』 외에 『이게 바로 나야!(So bin ich eben!)』, 『‘글쎄’ 말고 ‘그래!’라고 답하라(Vom Jein zum Ja!)』 등을 출간했다.

역자 김시형
숭실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과 본 대학에서 어학연수를 이수했다. 현재 출판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신나는 자연의 정원』『사막의 공주 아마라』『상처 주지 않고 아이를 꾸짖는 비결』『기죽이지 않고 예의를 가르치는 비결』『부담 주지 않고 숨은 재능을 발견하는 비결』『우리가 배운 과학은 과연 사실일까?』『희망을 찾는가』『서른세 개의 희망을 만나다』등을 번역했다.

<심리학, 자존감을 부탁해>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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