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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혜

    전삼혜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87년
  • 학력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학사
  • 데뷔 2010년 대산대학문학상
  • 수상 2010년 제8회 대산대학문학상

2014.1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보영
SF 작가.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데뷔했다. 작품 및 작품집으로 《다섯 번째 감각》, 《얼마나 닮았는가》, 《저 이승의 선지자》, 《스텔라 트릴로지 오디세이》, 《역병의 바다》, 《천국보다 성스러운》 등이 있다. 2021년 로제타상 후보, 전미도서상 외서부문 후보에 올랐다.

고호관
SF 작가이자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카운트 제로》, 《낙원의 샘》, 《신의 망치》, 《머더봇 다이어리》 등이 있고, 〈하늘은 무섭지 않아〉로 2015년에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아직은 끝이 아니야〉로 제6회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구한나리
소설가, 웹진 거울 필진이자 운영진, 2020·2021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심사위원. 장편 《아홉 개의 붓》을 썼고, 단편집 《전쟁은 끝났어요》, 《교실 맨 앞줄》, 《거울 아니었던들》, 《누나 노릇》, 《괴이한 거울(황혼편)》 등에 참여했다.

김주영
《열 번째 세계》로 황금드래곤 문학상, 《시간망명자》로 SF 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수상. 2021년 중국 CYN SF Gala 초청 작가. 2021년 한국 SF 어워드 심사위원장. 거울 편집위원. 저서 《시간망명자》 외 다수.

김지아
구픽 대표

김청귤
오늘도 내일도 즐겁게 글 쓰고 싶은 사람. 앤솔로지 《미세먼지》 수록작 〈서대전네거리역 미세먼지 청정구역〉과 경장편 《재와 물거품》을 썼다.

김홍익
안전가옥 대표, 덕질을 가장한 사업…을 가장한 덕질을 하고 있다.

남세오
평범한 연구원으로 살아가다 문득 글을 쓰게 되었다. 핵융합 발전소가 건설되는 날을 기다리며 하나씩 이야기를 만들어 쌓고 있다.

남유하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어쩌면 일어날 수도 있는 일에 대해 상상하기를 좋아한다. SF, 호러, 동화를 쓴다.

듀나
1990년대 초, 하이텔 과학소설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 《사이버펑크》에 몇몇 단편을 실었고, 이후 《나비전쟁》,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아직은 신이 아니야》, 《민트의 세계》 등을 발표했다.

루토(LUTO)
1997년생으로 추상적 우주와 식물, 음악으로 채운 세계를 그린다. 다양한 분야를 공부해서 SF 위주의 만화에 접목시키려 노력한다. 우리 세상에 대해 끝없이 고민한 흔적을 창작하고자 한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툰만화콘텐츠전공 학사학위과정을 졸업했다.

박문영
소설·만화·일러스트레이션을 다룬다. 제1회 큐빅노트 단편소설 공모전을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그리면서 놀자》, 《사마귀의 나라》, 《지상의 여자들》, 《3n의 세계》, 《주마등 임종 연구소》 등의 책을 냈고 공저로 《봄꽃도 한때》, 《천년만년 살 것 같지?》,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 등이 있다. 제2회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 제6회 SF 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SF와 페미니즘을 연구하는 프로젝트 그룹 ‘sf×f‘에서 활동 중이다.

박해울
소설가. 《기파》로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SF 무크지 〈오늘의 SF〉, 앤솔로지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 등에 참여했다. 흥미롭게 읽히면서도 묵직한 한 방이 있는 글을 쓰고 싶어 한다.

서바이벌SF키트
‘토끼한마리’와 ‘공상주의자’가 함께 진행하는 5년 차 팟캐스트. 소설, 영화, 게임, 만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SF 맛집’을 소개한다. 유튜브, 팟빵 등 다양한 채널에서 들을 수 있으며 격주로 진행하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심완선
SF 칼럼니스트. 글감 있음, 출장 가능.

안톤 허
한국 문학 번역가. 신경숙, 황석영, 정보라, 박상영, 강경애 등의 저서를 번역해 여러 영미권 출판사를 통해 소개했다. 첫 영한 번역서인 오션 브엉의 시집 《총상 입은 밤하늘》이 올해 출간될 예정이다. 영어로 번역한 《저주토끼》 (정보라), 《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이 2022 부커상 후보에 동시에 올랐다.

연여름
SF 앤솔러지 《나와 밍들의 세계》에 단편 〈시금치 소테〉로 참여했다. 〈리시안셔스〉로 2021 SF 어워드 중단편 우수상, 〈복도에서 기다릴 테니까〉로 제8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수상했다.

이규락
2018년 문예지 〈영향력〉으로 작품발표 시작. 문예지와 웹진에 꾸준히 단편소설을 실었다. 낮에는 출판편집자로 일하고 밤에는 소설은 안 쓰고 놀지만 쓰려고 노력한다. 헬조선 맞춤형 인재가 장래희망이다. 브릿G 제7회 작가프로젝트에 선정. 출간작으로 《2019 제1회 폴라리스 선정작품집》(공저), 《단편들, 한국공포문학의 두 번째 밤》(공저), 《글리치 엑스 마키나》(공저)가 있다.

이민섭
영화를 전공했으며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스토리를 만들고 있다. 2021년 SF 소설집 《저기 인간의 적이 있다》에 〈펀치머신〉을 발표했다.

이서영
노동조합에 출근하면서 SF와 판타지를 쓴다. 기술이 어떤 인간을 배제하고 또 어떤 인간을 위해 일하는지, 혹은 기술을 통해 배제된 바로 그 인간이 기술을 거꾸로 쥐고 싸울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

이수현
20년간 상상문학을 주로 번역했고, 환상소설을 쓴다. 최근에 번역한 책으로는 아말 엘모타르의 《유리와 철의 계절》, 어슐러 르 귄의 《세상 끝에서 춤추다》가 있다. 저서로는 러브크래프트 다시쓰기 소설 《외계 신장》이 있고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가 곧 출간된다.

이주혜
읽고 쓰고 옮긴다. 쓴 책으로 《자두》, 옮긴 책으로 《나의 진짜 아이들》, 《사람의 아이들》,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 등이 있다.

이현섭
영화를 전공했으며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스토리를 만들고 있다. 2021년 SF 소설집 《도망치지 않고 뭣하느냐》에 〈그랜마-스타〉를 발표했다.

전삼혜
1987년 서울 태생. ‘한국 청소년에게 한국 SF를’ 이라는 모토 아래 경계선에 산 사람들과 소수자와 연대하는 삶을 바라는 사람. 최근작으로 《붉은 실 끝의 아이들》이 있다.

전혜진
SF 작가. 2007년 라이트노벨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했고, 〈레이디 디텍티브〉와 〈리베르떼〉, 〈PermIT!!!〉 등의 만화와 《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 등의 소설, 《여성, 귀신이 되다》와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등의 비소설을 썼다. SF 단편집 《홍등의 골목》과 앤솔러지 《끝내 비명은》, 《당첨되셨습니다》, 《SF 김승옥》, 《다행히 졸업》, 《텅 빈 거품》, 《감겨진 눈 아래에》, 《책에 갇히다》에 참여했다.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 샐러리맨과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를 거쳐서 현재는 전업작가로 활동 중이다. 《그들이 세상을 지배할 때》, 《새벽이 되면 일어나라》 외 다수의 소설을 썼으며 《기기인 도로》를 비롯한 여러 작품집에 참여했다.

정보라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전공하여 한국에선 아무도 모르는 작가들의 괴상하기 짝이 없는 소설들과 사랑에 빠졌다. 예일대 러시아동유럽 지역학 석사를 거쳐 인디애나대에서 러시아 문학과 폴란드 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붉은 칼》과 소설집 《저주토끼》 등이 있고, 《안드로메다 성운》 등 많은 책을 옮겼다. 2022년 《저주토끼》로 부커상 후보에 올랐다.

정이담
심리학 석사. 상담전문기관에 근무하며 소설을 쓴다. 판섹슈얼. 장르의 구획을 넘나들며 심리적이고 환상적인 요소를 통해 가려진 목소리들의 세계를 드러낸다. 대표작으로 퀴어 로맨스릴러 《괴물장미》, SF판타지 《불온한 파랑》, 《순백의 비명》이 있다.

정지돈
소설가

진규
서울 출생이나 서울보다 경기도 인근 섬에서 더 오래 살았다. 중학생 때부터 만화가가 되겠다고 결심하고 만화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한 뒤 아직도 만화를 그린다.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천선란
아마도 SF 소설을 주로 쓰는 소설가

한승태
르포작가. 일하며 글을 쓴다. 쓴 책으로 《인간의 조건》과 《고기로 태어나서》가 있다.

해도연
과학소설과 과학글을 쓴다. 물리학과 천문학을 공부했고 근지구 우주공간을 감시한다.

홍지운
SF 작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전공 교수. 기혼.

황모과
〈모멘트 아케이드〉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 SF 어워드를 수상했다. 단편집 《밤의 얼굴들》, 중편소설 《클락워크 도깨비》, 장편소설 《우리가 다시 만날 세계》를 썼다.

OOO
지금은 주로 도트를 이용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무슨 만화》 발간.

송경동
1967년 전남 벌교 생. 2001년, 〈내일을 여는 작가〉와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꿀잠》,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와, 산문집 《꿈꾸는 자, 잡혀간다》 등이 있다. 천상병 시상, 신동엽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어션 테일즈(The Earthian Tales)> 저자 소개

전삼혜 작품 총 1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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